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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수)
2026.01.28 (수)
시놀로지, 한국 시장 투자와 사업 강화 위해 한국사업본부 공식 출범해
2026-01-27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한국 시장 전담 체계 구축하며 국내 파트너십·고객 지원 강화


시놀로지는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와 국내 사업 강화를 위해, 기존 국제사업본부 산하에서 운영되던 한국팀을 독립시켜 한국사업본부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시놀로지는 한국 시장에 보다 집중한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고객 및 파트너에 대한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년간 AI, 데이터 저장·관리, 정보보안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관련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한국 시장은 평균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특히 B2B 비즈니스 부문에서 성과가 두드러지며, 연간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는 등 빠른 확장 흐름을 보였다. 시놀로지는 이러한 시장 환경과 성장 잠재력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사업을 독립된 한국사업본부 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시놀로지는 한국사업본부 출범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국내 사업 운영을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의사결정과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놀로지는 빅터 왕(Victor Wang)을 한국사업본부 총괄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빅터 왕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AI 확산과 데이터 보안 위협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데이터 저장, 백업, 관리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놀로지는 한국 시장의 높은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다 집중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한국 전담 조직을 독립 출범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아 팀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고객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장기적인 시장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빅터 왕 총괄은 2012년 시놀로지에 합류한 이후 대만,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세일즈를 담당했으며, 최근 5년간은 프랑스 지사를 이끌며 프랑스, 베네룩스, 남유럽 및 아프리카 시장 전반의 비즈니스 확장에 주력해 왔다. 시놀로지 측에 따르면, 현재 프랑스 CAC40 지수에 포함된 기업 가운데 상당수가 시놀로지 솔루션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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