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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화)
2026.01.20 (화)
슈프리마, 두바이 보안 전시회서 AI 출입통제 솔루션 선보여
2026-01-20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상반기 공개 예정 신제품 2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출입통제 솔루션과 차세대 제품 전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동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아프리카와 CIS, 인도, 아시아 등 인접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슈프리마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플랫폼 ‘바이오스타 X(BioStar X)’와 100%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 플랫폼 ‘바이오스타 에어(BioStar Air)’를 통해 고객의 운영 환경과 보안 정책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스타 X는 실시간 출입 기록과 영상 모니터링, 알림 기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플랫폼이며, 바이오스타 에어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다지점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얼굴인증 단말기 ‘바이오스테이션 3(BioStation 3)’를 비롯해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AI 플러그인과 영상 분석 AI 모듈 ‘큐-비전 프로(Q-Vision Pro)’ 등 주요 제품군도 함께 소개됐다.


슈프리마는 인터섹 2026 현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신규 출입통제 디바이스 2종도 최초로 선보였다.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BioStation 3 Max)’는 고보안 환경과 대형 로비에 적합한 AI 생체인증 단말기로, 초고속 얼굴인증과 다중 인증 수단(MFA)을 지원한다. ‘엑스패스 Q2(XPass Q2)’는 QR 및 RFID 기반 인증을 지원하는 지능형 리더기로, 방문객과 티켓 인증이 빈번한 고트래픽 환경에서 원활한 출입 흐름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인터섹 2026은 슈프리마의 AI 기반 출입통제 기술과 2026년 사업 방향을 본격적으로 제시하는 자리”라며, “검증된 AI 기술과 통합 보안 플랫폼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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