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전문가 웨비나 통해 중견기업 DX 추진 해법 찾다
  • 2022-11-11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도훈)가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중견기업 디지털전환(DX)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일, 협회는 중견기업 DX 추진 해법을 찾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의로 진행되는 웨비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발표한 '국내외 디지털 전환의 추진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21년 기준)'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중견기업의 93.1%가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중견기업은 19.5%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의 DX 추진 이슈 및 해법 ’ 페널 토의 장면 (좌측부터 KOIIA 추현호 부단장, 디지털엑스원 임창현 파트너, 인덕대학교 김창원 특임교수, 에스넷시스템(주) 홍윤정 부장)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부 주최로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자 디지털 기술 활용방안,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디지털 전환 추진 이슈 등을 다루는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6회차 웨비나는 디지털엑스원 임창현 파트너와 인덕대학교 김창원 특임교수가 특강 연사로 나섰고, 에스넷시스템(주) 홍윤정 부장이 페널로 함께 참여하였다.

첫 번째 웨비나 연사로 나선 디지털엑스원 임창현 파트너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의 공통적인 성공 요인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전략,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등을 손꼽으며 디지털 전환 중견기업들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디지털엑스원 임창현 파트너의 발표 화면

두 번째 연사 김창원 인덕대 특임교수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에 따른 주안점과 실제 혁신사례들을 상세하게 전달하였다.

강연 이후 두 연사와 에스넷시스템(주) 홍윤정 부장과 함께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중견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추진에서 겪게 되는 Pain Point와 다양한 해법들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덕대학교 김창원 특임교수의 발표 화면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단장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해서는 전사 차원의 빅픽쳐와 함께 프로젝트별로 목적 중심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하여 성공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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