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NOV
앞으로 탄생할 메타버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바로 XR 안경을 이용해서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고 활용하는 웨어러블 메타버스일 것이다. 이 웨어러블 메타버스가 디지털 골드러시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메타버스 생태계가 먼저 잘 구축되어 현실, 가상 융합공간이 소셜플랫폼과 만나고 경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운택, KAIST 문화기술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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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기업, 쓰리아이의 목표는 무엇인가
"현실세계(Physical world)와 가상세계(Digital world)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의 많은 혁신을 더욱 더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 켄 대표, 주식회사 쓰리아이(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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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 학회에 제출한 비메모리 분야 논문이 늘어난 이유는
“삼성전자에서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논문을 많이 내고 있는데, 이는 메모리 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쪽에도 제품이 다양하고 많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이 ISSCC에 (비메모리) 관련된 기술을 논문으로 내서 기술적인 성과와 산업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사 내에서도 많이 장려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도 늘어날 추세이다”
삼성전자의 노미정 상무(ISSCC 한국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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