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인테그레이션스, 시스템 복잡성 줄이는 새 게이트 드라이버 발표
  • 2021-09-24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파워 인테그레이션스(Power Integrations)가 새로운 플러그 앤 플레이 SCALE-iFlex™ LT 듀얼 게이트 드라이버를 발표했다.

새로운 드라이버는 다중 병렬 EconoDUAL 모듈의 성능을 20% 향상해 사용자가 전력 인버터 및 컨버터 스택에서 여섯 개 모듈 가운데 하나를 제거할 수 있다.



이는 드라이버 및 모듈 비용을 절감하는 것 외에도 모듈, 배선, 하드웨어, 히트싱크와 관련된 제어 복잡성과 비용도 줄인다. SCALE-iFlex LT는 재생 에너지 생성 및 저장의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3~5MW 범위의 해상 풍력 터빈에 적용할 수 있다.

파워 인테그레이션스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 Thorsten Schmidt는 “동적 및 정적 전류 공유는 병렬로 배열된 모듈을 강력하게 작동시키는 데 중요하다. 같은 전력 출력에서 SCALE-iFlex LT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5개 병렬 모듈만 필요하지만, 경쟁사 제품에는 6개가 필요하다. 정격 600A 작동 시 모듈 간 턴온·턴오프 명령의 변동이 20ns 미만이고, 모듈 간 변동이 20A 미만임을 보장해 상당한 비용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고, 모듈은 전류 디레이팅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이는 구형 드라이버 솔루션에서는 의무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제품보다 더 컴팩트한 외형을 보유한 동일한 IMC (Isolated Master Control) 장치에 최대 6개의 EconoDUAL 3 또는 동급 전원 모듈을 병렬로 연결할 수 있다. EconoDUAL 모듈의 풋프린트에 맞는 MAG (Module Adapted Gate Drivers)는 채널당 하나씩 2개의 SCALE-2 ASIC를 갖추고 있어 대칭 병렬, 효율, 보호 기능을 최적화한다.

새로운 SCALE-iFlex LT 게이트 드라이버 모듈은 통합 부스터 스테이지를 특징으로 하는 SCALE-2 ASIC의 빠른 턴온 및 턴오프를 통해 스위칭 손실을 3~5% 줄인다. 파워 인테그레이션스의 AAC (Advanced Active Clamping) 보호 기능을 통해 더 높은 DC 링크 전압을 얻을 수 있으며, 회로 단락을 비롯한 기타 전체 보호 기능이 제공된다. 드라이버는 1700V까지 강화한 절연이 특징이며, 비코팅 또는 컨포멀 코팅으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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