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플랫폼 엔지니어링이 주류로 떠오를 것”
가트너(Gartner)가 ‘2023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Software Engineering, 2023)’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AI 증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하 AIASE), AI 코딩 어시스턴트, 그리고 플랫폼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앞으로 2년에서 5년 내에 주류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7년까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50%가 머신러닝 기반 코딩 도구를 사용할 것이다.
포스트 AI 시대 핵심 신소재는 무엇일까
KAIST(총장 이광형)는 신소재공학과 김상욱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이하 AI)이 불러온 4차 산업혁명 이후를 뜻하는 포스트 AI시대의 핵심 신소재를 전망하는 초청논문을 발표했다.
포스트 AI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웨어러블 장치를 위한 스마트 섬유, 소프트 로보틱스를 위한 인공근육,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생산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일원자촉매등 AI의 한계를 보조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신소재의 혁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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