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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2026.09.30 (수)
헥사곤,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참가해 정밀 측정부터 디지털 가공 기술 선보여
2026-09-30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AEROTEC 2026서 항공우주 제조의 정밀 측정·자동화·다축 가공 아우르는 기술 세미나 개최



헥사곤(Hexagon)이 9월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 제조를 위한 정밀 측정, 자동화 및 디지털 가공 기술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2024년 첫 개최된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주최의 국내 최대 규모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주·항공을 비롯해 방산·국방, 드론, 항공 MRO, 항공우주 소재·부품·장비 등 항공우주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SPACE 컨퍼런스와 우주항공 기술발전 포럼, 투자유치설명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헥사곤은 행사 첫날인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항공우주 제조 혁신을 위한 측정·자동화·가공 솔루션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명환 한국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장을 비롯해 김호수 이사, 최영조 부장 등 헥사곤 관계자들이 참여해 항공우주 산업의 글로벌 측정 기술 동향과 스마트 제조를 위한 측정 자동화 전략, 복잡한 부품의 다축·복합가공을 효율화하기 위한 디지털 제조 기술 등을 소개한다. 특히 생산 확대와 높아지는 품질 요구에 대응해 정밀 측정부터 자동화, 디지털 가공까지 제조 공정을 연결하고 생산성과 공정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 인사이트와 적용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항공우주 산업은 생산 확대와 함께 숙련 인력 부족, 엄격한 품질 및 규제 요건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면서 복잡하고 정밀한 부품의 생산 효율성과 일관된 품질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생산 현장에서의 측정·검사 자동화와 가공 공정의 디지털 계획 및 검증 등 제조 전반을 고도화하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내 항공우주 기업들이 품질과 생산성 높일 수 있는 방향 제시할 것”


헥사곤은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대응해 행사 기간 동안 전시 부스에서 정밀 측정과 검사를 생산 현장에 보다 가깝게 적용하고 자동화하는 측정 솔루션부터 복잡한 가공 공정을 사전에 계획·검증하는 디지털 가공 솔루션까지 선보이며, 항공우주 제조의 품질 일관성과 생산 효율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적용 방안을 소개한다.


김명환 한국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장은 “항공우주 제조는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품질을 확보하는 동시에 생산성을 높이고 복잡한 제조 공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산업”이라며, “헥사곤은 이번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서 정밀 측정부터 자동화, 디지털 가공까지 제조 전반을 연결하는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 항공우주 기업들이 품질과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헥사곤 부스는 창원컨벤션센터 J-01에 마련되며,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주요 측정 장비와 생산 소프트웨어를 직접 확인하고 항공우주 제조 공정에서의 활용 방안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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