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검증 사례·구성원 인터뷰·AI 연구 콘텐츠 담아…매월 둘째 주 목요일 발행
에이아이웍스(AIWORKX)가 브랜드 뉴스레터 ‘페이브(PAVE)’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9월 11일 밝혔다. 테스트웍스에서 에이아이웍스로 리브랜딩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창간호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고객 사례와 구성원 이야기, AI 관련 연구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만드는 데 시간을 다 쓰는 동안, 알리는 일에는 서툴렀다”
창간호는 윤석원 대표 인터뷰 6문답으로 문을 열었다. 인터뷰에서 윤 대표는 회사가 가장 자신 있는 것으로 “책임감 있게 일을 끝내는 신뢰 자본”을, 가장 부족한 것으로 “마케팅”을 꼽았다.
고객의 문제를 풀고 솔루션을 만드는 데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는 동안 정작 알리는 일에는 서툴렀다는 인정이다. 뉴스레터 창간은 이 진단에서 출발했다는 설명이다.
리브랜딩 1년 6개월은 AI 시장의 격변기와 겹쳤다. 그 사이 윤 대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데이터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부 간담회부터 해외 학술대회까지 열 곳 가까운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
고객 사례와 그 일을 한 사람들
창간호에는 고객사 4곳의 케이스 스터디도 담겼다. AI 에이전트 신뢰성 평가 솔루션 ’AIWORKX AgentRigor(에이전트리거)’를 적용한 국내 헬스케어 AI 서비스 기업의 도메인 성능 검증과 국내 대형 IT 서비스 기업의 수만 건 규모 검증 자동화 사례를 소개했다.
또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으로서 AI 반도체 성능 테스트에 대한 제3자 시험성적서를 발급한 보스반도체와 리벨리온 사례를 담았다.
KOICA IBS ‘캄보디아 프놈펜 AI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해 현지로 떠난 구성원 2명의 이야기와 연구원들이 작성한 AI 에이전트 평가 및 RAG(검색증강생성) 파이프라인 관련 기술 글 5편도 실었다.
이름 ‘PAVE’는 대표의 인터뷰 답변에서
뉴스레터의 이름은 인터뷰 중 나온 윤 대표의 말에서 가져왔다. 그는 캄보디아 사업을 설명하며 “페이브 더 웨이(pave the way), 지금 그 길을 닦고 있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에이아이웍스는 2015년 테스트웍스로 출발해 발달장애인과 경력보유여성, 시니어 등 취약계층을 IT·SW 현장에 고용해 온 사회적기업이다. 지난 8월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했을 당시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분야별 우수사례 가운데 ‘포용적 일자리’ 사례로 소개됐다.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는 “AI 생태계에서 불편한 진실을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다 닦인 길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닦고 있는 과정과 그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아이웍스는 PAVE를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정기 발행하고 고객사 검증 사례와 구성원 인터뷰, 연구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다음 호는 오는 10월 8일 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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