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리 O11 비전 M 디지털 선보여...부피 20% 줄여 공간 효율성 극대화한 mATX 폼팩터 케이스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리안리(LIAN LI)의 신규 PC 케이스 O11 비전 M 디지털(O11 VISION-M Digital)을 정식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O11 비전 M 디지털은 전면과 상단, 측면으로 이어지는 모서리 부분의 기둥 프레임을 제거한 3면 파노라마 강화유리 구조를 채택해 내부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각적 개방감을 완성했다.

O11 비전 M 디지털은 기존 O11 비전 컴팩트 모델 대비 전체 부피를 약 20% 축소한 규격(깊이 419.6mm, 너비 275.1mm, 높이 395.2mm)으로 설계되어 높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면서도 특유의 쇼케이스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케이스 상단 전면부에는 9.2인치 일체형 LCD 키트가 기본 탑재되어 시스템 상태 정보는 물론 커스텀 그래픽과 테마 콘텐츠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1920x462 해상도와 500니트 밝기, 60Hz 주사율을 지원해 직관적이고 선명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쿨링 성능 강화를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후면 챔버에는 500-1400 RPM 속도와 74.37 CFM의 풍량, 1.4 mmH2O의 풍압을 발휘하는 140mm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었다. 이는 일체형 수랭 쿨러(AIO) 라디에이터에 추가적인 공기 흐름을 공급하도록 설계되어 라디에이터의 열 방출 효율과 전체 수랭 쿨링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메인보드 장착부 후면에 파워서플라이와 케이블 정리 공간을 배치하는 듀얼 챔버 구조를 적용해 깔끔한 시스템 빌드를 돕는다는 것이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는 O11 비전 M 디지털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서린씨앤아이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린씨앤아이가 정식 유통하는 리안리 전 제품은 구매 후 전용 사후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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