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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월)
2026.09.07 (월)
PTC 코리아, 한국공학대학교와 MOU로 ‘크레오 파라메트릭’ 무상 지원한다
2026-09-07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설계 역량 강화 지원


PTC 코리아는 한국공학대학교와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의 3D CAD 설계 소프트웨어 ‘크레오 파라메트릭(Creo Parametric)’의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9월 4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에서 PTC 코리아 김도균 대표와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한제헌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약에 따라 PTC 코리아는 한국공학대학교에 크레오 파라메트릭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 50카피를 1년간 무상 제공한다. 이와 함께 PTC 코리아의 공인 협력 파트너인 주식회사 제이투제이가 PTC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활용 지원 및 교육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설계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크레오 파라메트릭은 파라메트릭 모델링을 기반으로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3D CAD 소프트웨어다. 한국공학대학교 학생들은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3D 설계 환경을 경험하고 제품 설계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PTC 코리아 김도균 대표는 “PTC 코리아는 1992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국내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AI 기반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시점에 국내 대학에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국공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향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학대학교 한제헌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교육과정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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