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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월)
2026.08.31 (월)
메가존, 한미사이언스와 AX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 협력하기로
2026-08-31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AX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한미그룹 전반 확산 추진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의 모회사인 메가존(대표 장지황)이 한미사이언스(대표 김재교)와 손잡고 AX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한다.


양사는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 메가존 장지황 대표,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 임종훈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가존의 AI·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한미사이언스가 축적해 온 제약·헬스케어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한미그룹 전반의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AX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타 AI·디지털 혁신 관련 과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범용 AI 기술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제약·헬스케어 분야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활용도와 사업성을 모두 갖춘 실용적인 AI 서비스를 공동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협약 체결 이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운영하며 AI 활용 문화 확산과 업무 혁신 사례 발굴 등 AX를 위한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전문성에 메가존 클라우드·AI 기반 업무혁신 기술 더해


메가존 장지황 대표는 “AI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해당 산업과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함께 결합돼야 한다”“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전문성에 메가존의 클라우드·AI 기반 업무혁신 경험과 역량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는 “AI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그룹의 AX 기반 업무 혁신을 확대하고, 임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존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비롯한 국내외 33개 계열사를 기반으로 AI·클라우드·사이버보안·디지털마케팅·핀테크·양자컴퓨팅·피지컬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사업을 전방위로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국내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베트남 등 글로벌 9개국 현지 거점을 구축하며 글로벌 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과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온라인팜, 의약품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제이브이엠(JVM) 등 주요 그룹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과 함께 자체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두유·화장품 등 헬스케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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