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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금)
2026.08.28 (금)
삼성전자, ‘게임스컴 2026’서 통합 게이밍 생태계 선보여
2026-08-28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오디세이·갤럭시·게이밍 허브·T1 등 4개 전시 공간 구성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PC와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8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플레이삼성(#PlaySamsung)’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고 8월 2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전시관은 제품별 특성과 게이밍 환경에 따라 △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활용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세이 존에서는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와 ‘붉은사막(Crimson Desert)’ 등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고성능 SSD ‘9100 PRO’도 함께 전시했다는 설명이다.


갤럭시 존에서는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S26 울트라’ 등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포터블 SSD ‘P9’도 전시됐다.


게이밍 허브 존에서는 ‘삼성 모바일 게이밍 허브’와 연결된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한 게임 체험을 제공했다.


T1 존에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해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붉은사막 존에서도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해 방문객이 게임 캐릭터로 변신하는 체험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OLED TV를 활용한 ‘붉은사막’ 체험 등을 운영했으며, JBL 부스에서는 ‘JBL 퀀텀 950’ 헤드셋을 활용한 게임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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