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협력...기존 4G 및 5G에 더한 FR3 평가 환경 구축
안리쓰코퍼레이션(이하 안리쓰)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이 안리쓰의 Radio Communication Test Station MT8000A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MT8000A는 향후 6G 시스템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FR3 주파수 대역을 지원한다. 이번 도입으로 KTR은 기존 4G 및 5G에 더해 FR3 평가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FR3는 차세대 6G 이동통신 시스템의 유망한 후보 주파수 대역이며, 연구 단계부터의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표준화 및 인증 요건을 고려한 평가 환경이 요구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KTR은 연구 개발부터 인증, 표준화 검증에 이르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솔루션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KTR은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서 6G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FR3 테스트베드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산업계가 미래 6G 표준화 및 상용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시험·평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KTR은 6G 표준화를 향한 FR3 기술 평가 및 기술 검증을 추진하는 한편, 6G 시그널링 테스트를 포함한 플랫폼의 향후 활용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MT8000A와 안리쓰의 자동화 테스트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FR3 주파수 대역에서의 연구, 개발 및 평가 활동의 효율성과 정교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러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안리쓰는 6G 표준화를 위한 FR3 관련 기술의 개발 및 검증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향후 6G 실용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