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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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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정보기술, 조선·해양 제조 AX 사업 본격화 나서
2026-08-20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M.AX 전문기업’ 선정…산업 현장형 AI 솔루션 개발·사업 확대


늘푸른정보기술(대표 원덕희)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M.AX 전문기업’에 AI 솔루션 기업 유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M.AX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견인하고 제조AI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늘푸른정보기술은 SI·SM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산업 IT 기업으로, 시스템 구축 경험과 데이터 처리 역량을 토대로 빅데이터와 AI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조선/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산업용 AI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과 선박 기관실 AI 예지보전 및 정비지원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관련 기술 개발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M.AX 전문기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  SI·SM 및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조선·해양 제조기업의 설계·생산·품질·규제 대응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원덕희 대표는 “조선·해양 산업은 설계부터 생산, 품질, 규제 대응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현장 데이터가 축적되는 산업으로, 이를 실제 업무와 의사결정에 연결하는 AI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늘푸른정보기술이 축적해 온 산업 현장 경험과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내 제조산업의 AX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늘푸른정보기술은 조선·해양 산업에 특화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제조기업이 보유한 설계, 생산, 품질 데이터를 AI와 연결해 현장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산업용 AI 및 제조 AX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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