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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화)
2026.08.18 (화)
인프랩, AI 콘텐츠 현지화 기술로 ‘글로벌 테크 기업’ 도약 가속화
2026-08-18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지식재산경영인증’ 획득…인공지능 활용한 자막·번역 등 콘텐츠 현지화 핵심 기술 특허 자산화 성공


인프랩(대표 이형주)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경영인증’을 획득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 ‘지식재산경영인증’은 지식재산(IP)을 기업의 핵심 경영전략 및 연구개발(R&D)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자산화하고 있는 기술 혁신 기업을 발굴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프랩은 이번 인증을 통해 우수한 IT 지식 콘텐츠를 국내 시장에 유통하던 기존의 내수 중심 비즈니스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술 R&D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한 자막 자동 생성, 번역 및 더빙 등 콘텐츠 현지화(Localization)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들을 대거 특허로 출원 및 등록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탄탄한 기술 장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실제로 인프랩이 확보한 주요 지식재산 성과를 살펴보면 글로벌 지향 AI 테크 기업으로서의 면모가 돋보인다. 주요 성과로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막 관리 장치 및 방법 △AI 기반 멘토링 서비스 제공 시스템 △AI 기반 직무 교육 맞춤형 질의응답(Q&A) 시스템 등이 있다. 단순한 플랫폼 운영을 넘어, 학습 경험 혁신을 위한 AI 인프라 기술들을 국내외에서 다수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한 것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인프랩은 특허 우선심사, 연차등록료 감면 등의 혜택을 비롯해, 향후 각종 정부 AI·SW 기반 R&D 사업 및 기술금융 지원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다.


인프랩 이형주 대표는 “이번 지식재산경영인증은 인프랩이 플랫폼의 외형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그 근간이 되는 AI와 데이터 처리 기술을 끊임없이 혁신해 온 ‘테크 기업’임을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저 경험을 극대화하고, 자체 보유한 기술 IP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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