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텍의 ‘지니오 420’...홈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성능과 전력 효율 제공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Inc.)는 미디어텍(MediaTek)의 생성형 AI 지원 IoT(Internet of Things) 플랫폼인 ‘지니오 420(Genio 42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니오 420 마이크로프로세서(MPU)는 6nm 공정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안정적인 저전력 엣지 AI 및 생성형 AI를 필요로 하는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안드로이드, 욕토 리눅스(Yocto Linux), 우분투(Ubuntu)를 지원하는 지니오 420은 홈 자동화, 스마트 가전, 상업용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마우저에서 공급하는 미디어텍의 지니오 420 생성형 AI 지원 IoT 플랫폼은 6.1TOPS(전체 시스템 7.2TOPS)의 성능을 제공하는 미디어텍의 8세대 신경망 프로세싱 유닛(NPU)을 탑재하여 객체 감지, 이미지 분류, 음성 인식과 같은 복잡한 AI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NPU는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과 주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온디바이스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니오 420 플랫폼은 Arm® Cortex®-A78 코어 2개와 Arm Cortex-A55 코어 6개로 구성된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통해 콤팩트한 설계에서도 효율적인 엣지 성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Arm Mali™ G57 MC2 그래픽 GPU와 단일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를 갖춘 지니오 420은 듀얼 2.5K60 디스플레이 또는 최대 울트라와이드(Ultrawide) 5K60 싱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4K 비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을 지원하여 다양한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지니오 420 플랫폼은 와이파이 6E 및 블루투스 5.3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하며, 와이파이 7, 5G 및 레드캡(RedCap) 연결을 위한 확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Arm 트러스트존(TrustZone®), 보안 부팅, 암호화 엔진 등의 보안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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