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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2026.08.03 (월)
옴니사, 2년 연속 가트너 매직쿼더런트 리더 선정돼
2026-08-03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3가지 핵심 매직쿼더런트 보고서 모두에서 ‘리더’로 선정...자율형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구현 지원


옴니사(Omnissa)는 8월 3일,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 도구(Digital Employee Experience Management Tools)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함께 발표된 '2026 가트너 디지털 직원 경험 핵심 역량(Gartner® Critical Capabilities for Digital Employee Experience)' 보고서에서도 모든 디지털 직원 경험(DEX) 활용 사례(Use Case)에서 상위 3개 공급업체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근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근무와 다양한 업무용 디바이스,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AI 스프롤(AI Sprawl, 기업 내 다양한 AI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관리가 어려워지는 현상)이 새로운 IT 과제로 떠오르면서 업무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여전히 PC와 모바일, 가상 데스크톱 등 각각의 환경을 서로 다른 관리 도구로 운영하고 있어 전체 업무 환경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사용자 불편이나 성능 저하, 보안 위험은 물론 섀도우 AI(IT 부서 승인 없이 직원들이 사용하는 AI 서비스)와 같은 문제도 신속하게 발견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옴니사는 이번 가트너 평가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사의 디지털 직원 경험(DEX) 전략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고,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된 문제 해결 기능을 함께 제공해 IT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는 PC와 모바일, 가상 데스크톱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와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장애나 성능 저하, 보안 위험을 사전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지능형 워크플로우(Intelligent Workflow)를 활용해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대규모 IT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옴니사 바랏 랑가라잔(Bharath Rangarajan)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디지털 업무환경이 점점 복잡해질수록 IT 조직은 다양한 환경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 경험 분석 결과를 실제 운영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DEX 솔루션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옴니사는 고객이 기존의 사후 대응(Reactive Troubleshooting)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utonomous Endpoint Management)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시스템이 스스로 구성(Self-configuring)하고, 스스로 문제를 복구(Self-healing)하며, 스스로 보안을 강화(Self-securing)하는 자율형 디지털 워크플레이스(Autonomous Digital Workspace) 구현이 옴니사의 비전이다"라고 말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옴니사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현황(State of Digital Workspace) 2026'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운영체제에서 AI 어시스턴트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은 약 1,0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AI 활용이 확대되는 업무환경에서도 보다 폭넓은 가시성(Visibility)과 거버넌스(관리 및 통제 체계)를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옴니사의 DEX(디지털 직원 경험) 솔루션은 UEM(엔드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에 포함해 사용할 수도 있으며, 워크스페이스 원 없이 별도로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UEM으로 관리되지 않는(Unmanaged) 디바이스까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디지털 업무환경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옴니사의 DEX와 UEM 솔루션을 함께 활용하여, 기업 고객들은 모바일 기기와 PC, 가상 데스크톱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디바이스 성능을 향상시키고, 보안 위험과 섀도우 AI 사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글로벌 고객은 옴니사의 DEX 솔루션을 도입해 약 1만 대의 공동 사용 현장 업무용(Shared Frontline) 디바이스를 거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IT 헬프데스크 문의를 약 5% 감소시키고, 연간 10만 달러 이상의 운영 비용을 절감했으며, 고객 응대 업무 프로세스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해 전반적인 고객 경험(CX) 향상 효과도 거뒀다


이번 평가를 통해 옴니사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Endpoint Management Tools),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 도구(Digital Employee Experience Management Tools) 등 Gartner의 3가지 핵심 매직쿼더런트 보고서 모두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된 유일한 기업이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옴니사는 이러한 성과가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Unified Platform)에서 관리하고, 디지털 직원 경험까지 함께 최적화할 수 있는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옴니사는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기업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율형 디지털 워크플레이스(Autonomous Digital Workspace) 구현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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