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7.24 (금)
2026.07.24 (금)
앱티브, 안전한 미션 크리티컬 환경 운영위한 도약 본격화
2026-07-24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킨드릴의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윈드리버 기술 적용...미션크리티컬 시스템 지원 위한 파트너십 체결


앱티브(Aptiv)가 전세계 미션 크리티컬 환경을 운영하는 시장에서 고객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IT 서비스 기업 킨드릴(Kyndryl)과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앱티브는 고객 경험과 제품 엔지니어링을 현대화하기 위해 킨드릴을 자문, 구현 및 관리형 서비스 지원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킨드릴은 자사의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앱티브의 윈드리버(Wind River)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Wind River Cloud Platform)의 강력한 프라이빗·소버린 클라우드 기능을 비롯해 엘렉사 프로(eLxr Pro™), Vx웍스(VxWorks®), 헬릭스 가상화 플랫폼(Helix™ Virtualization Platform) 등 윈드리버의 최신 기술과 킨드릴의 자문·구현·관리형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다.


양사는 고객이 엣지 AI 중심의 미래 환경을 준비하고, 엣지 및 클라우드 기능을 도입할 때 직면하는 복잡성과 위험을 줄여 미션 크리티컬 환경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공동의 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하고 통합 솔루션을 협력해 제공할 예정이다.


킨드릴 미국 법인의 제이미 러틀리지 사장은 “서비스 중단이 허용되지 않는 크리티컬 워크로드의 상당수가 엣지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하며, “앱티브의 윈드리버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대규모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탄력적이고 안전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데이터 주권, 규제 및 운영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앱티브의 인텔리전트 시스템,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을 총괄하는 에드 하버 최고고객책임자는 “산업 전반에서 지능형 엣지와 AI 워크로드가 증가하는 가운데, 윈드리버 기술은 현재와 미래의 미션 크리티컬 환경이 요구하는 복잡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킨드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 역량을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은 검증된 고성능 엣지-클라우드 아키텍처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통합, 운영 지원 및 배포 역량을 기반으로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트너십은 윈드리버 제품의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혁신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동시에, 킨드릴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고도화된 실시간 기술로 강화한다. 양사는 고성능과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 전반의 고객들에게 보다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