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직영 온라인샵 KT 다이렉트샵에서 구매 가능...KT 멤버십 고객·전용 요금제 가입 고객 대상 할인 혜택 제공
KT(대표이사 박윤영)가 AI 웨어러블 기기 ‘Ray-Ban Meta(Gen2)(이하 레이밴 메타)’를 공개한다고 7월 22일 밝혔다.
레이밴 메타는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메타(Meta)가 공동 개발한 AI 안경으로, 스타일리시한 아이웨어 디자인에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KT는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이밴 웨이페어러(Wayfarer) 모델을 중심으로 투명, 그린, 편광, 변색 등 다양한 렌즈 옵션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멤버십 고객·전용 요금제 가입 고객 대상 합리적인 할인 혜택 제공
KT는 7월 22일부터 본사직영 온라인샵 KT 다이렉트샵에서 레이밴 메타 웨이페어러(Ray-Ban Meta Wayfarer)를 판매한다. 제품은 KT 다이렉트샵 액세서리에서 구매 가능하며, KT 멤버십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KT 다이렉트샵에서 ‘요고69 요금제 디바이스 B형’을 선택하면 24개월 할부 기준 월 1만 6천원대(VAT 포함)로 AI 안경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8월 3일부터 전국 일반 대리점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스마트폰과 함께 AI 안경을 이용하는 고객은 일반 대리점에서 '초이스 더블 디바이스' 요금제를 통해 월 7천원대(VAT 포함, 최대 36개월 할부 기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레이밴 메타를 구매할 수 있다.
레이밴 메타, 다양한 AI 기능으로 일상 속 활용성 높여
레이밴 메타는 사용자가 "헤이, 메타(Hey Meta)"라고 호출하면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고 정보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 중 랜드마크 정보를 확인하거나 일상 속 궁금한 사항을 음성으로 해결하는 등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레이밴 메타는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사진은 물론 3K 울트라 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사용자의 시선을 그대로 기록해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안경 다리에 내장된 오픈 이어 스피커와 5개의 마이크 시스템은 음악 감상과 통화 품질을 높여주며, 주변 소리를 인지하면서도 오디오를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
레이밴 메타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의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해 서로 다른 언어 사용자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최근에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도 확대돼 더욱 편리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기는 1회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를 함께 활용하면 최장 48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해 1,000장 이상의 사진과 100개 이상의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KT, 전국 11개 매장에서 레이밴 메타 체험존 운영
KT는 고객들이 레이밴 메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광화문 온맞이점, 강남 애비뉴점을 포함한 전국 11개 매장에서 체험존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메타 AI 기능, 사진 및 영상 촬영, 오픈 이어 오디오, 실시간 번역 등 주요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손정엽 상무는 “레이밴 메타는 AI 기술이 스마트폰을 넘어 일상 속 아이웨어로 확장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KT는 요금제 혜택과 체험 매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AI 웨어러블 시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AI 디바이스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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