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원인 분석 시간 80% 단축·자산 중복 비용 15% 절감한 지능형 공장 에이전트 구현
엔비디아가 자율 공장 관리 에이전트 구축용 레퍼런스 디자인 ‘엔비디아 팩토리 오퍼레이션 블루프린트(Factory Operations Blueprint, FOX)’를 발표했다.
공장 인프라가 고립된 자동화 단계에서 공장 전체 지능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 기업들은 실시간 기계 신호, 품질 시스템, 작업 지침서, 운영 경보를 하나의 통합 의사결정 레이어로 연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이번에 발표한 FOX는 자율 공장 관리 에이전트 구축용 레퍼런스 디자인이다. 이는 실시간 데이터 전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론하며, 다양한 전문 에이전트와 기계를 조율해 대규모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FOX는 개발자가 품질 관리, 자재 운송, 작업자 안전을 담당하는 전문 산업용 AI 에이전트를 조율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보안성이 뛰어난 중앙 집중형 공장 관리 에이전트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AI-Q 블루프린트,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 블루프린트는 공장 시스템 연결, 모델 개발 자동화, 대규모 지능형 운영 구동을 위한 맞춤형 기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블루프린트는 공장 관리자를 위한 최상의 데스크사이드 AI 슈퍼컴퓨터 동반자인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에서 구동되도록 최적화됐다.

DGX 스테이션은 엔비디아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GB300 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Superchip)을 탑재했다. 이 슈퍼칩은 20 페타플롭스의 FP4 성능과 748GB 코히어런트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1조 개 파라미터 수준의 대형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어 강력한 AI 에이전트를 로컬 환경에서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이상적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해당 슈퍼칩은 엔비디아 NV링크-C2C(NVLink-C2C) 인터커넥트를 통해 고성능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와 연결된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 GPU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 시스템 통신과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네모클로와 AI 모델 사이 초고속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데 탁월한 효율성을 발휘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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