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 능력’·‘비전 완성도’ 모두 최상위 기록...AI 네이티브 자율주행 네트워크 전략 경쟁력 입증
HPE는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6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인프라 부문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for Enterprise Wired and Wireless LAN Infrastructure)’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PE는 이번 보고서에서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와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 부문 모두에서 최고 위치를 차지했다. 특히 두 평가 영역 모두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은 5년 연속이며, ‘리더’ 사분면에는 20회 연속 선정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비전 완성도는 시장 이해도, 마케팅 및 영업 전략, 제품 전략, 혁신, 비즈니스 모델, 산업별 전략 및 지역 전략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실행 능력은 제품 및 서비스, 시장 대응력 및 실적, 마케팅 실행력, 사업 지속 가능성, 영업 실행 및 가격 정책, 고객 경험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수자이 하지엘라(Sujai Hajela) HPE 네트워킹 캠퍼스 및 브랜치 부문 총괄 부사장은 “HPE가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인프라 부문 매직 쿼드런트에서 차지한 위상은 AI 워크로드, 빠르게 증가하는 디바이스 연결성, 복잡해지는 환경과 진화하는 보안 과제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AI 네이티브 자율주행 네트워크 비전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반영한 결과라고 본다”며, “고객들은 HPE 미스트(HPE Mist)와 HPE 아루바 센트럴(HPE Aruba Central)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 간소화, 사용자 경험 개선, 글로벌 규모의 빠른 성과 창출 등을 위한 자율 네트워킹 전략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HPE는 통합 AI 네이티브 플랫폼과 고도화된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사용자 영향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고객들은 유선·무선·WAN 환경 전반에서 자율 운영을 통해 장애 대응 티켓 감소, 운영 비용 절감, 문제 해결 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HPE는 지난 약 10년간 실제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학습·적응·개선하는 폐쇄형 루프(closed-loop) 자동화 기능을 갖춘 AI 기반 네트워킹 기술을 제공해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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