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7.22 (수)
2026.07.22 (수)
IAR 코리아, 개발 전 주기 걸친 기술 인사이트 공유
2026-07-21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IAR Korea Embedded Conference 2026’ 개최...통합 개발 환경, 보안, 실시간 제어, 동적 테스트, 빌드 자동화, 요구사항 추적성 등 조망


IAR 코리아(이하 ’IAR’)는 7월 2일 ‘IAR Korea Embedded Conference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AR,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르네사스 코리아, Qt 그룹, SK AX, 브이웨이(VWAY)의 임베디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효율적인 개발 환경 구축과 글로벌 규제 준수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과 실제 개발 사례 중심의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IAR 코리아의 이영후 매니저는 ‘복잡해지는 임베디드 개발,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이 매니저는 IAR의 최신 통합 개발 플랫폼과 상용 자동화 기반 개발 프로세스를 제시하며, 개발 효율성을 다각도로 고도화하고 수작업 오류를 줄여 코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을 공유했다는 설명이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이준호 매니저는 EU 사이버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CRA) 등 나날이 강화되는 글로벌 IoT 보안 규제에 대처하기 위한 ‘STM32 솔루션을 활용한 임베디드 보안 구축 가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매니저는 자사의 STM32Trust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단계에서부터 보안 신뢰 체계를 이식하고 글로벌 적합성 규정을 효율적으로 만족시키는 최신 대응 전략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르네사스 코리아의 남홍재 부장은 ‘RZ/T 제품군을 활용한 피지컬 AI용 액추에이터 솔루션’ 세션을 통해 고정밀 실시간 제어 기술과 피지컬 AI를 위한 액추에이터 제어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남 부장은 스마트 제조 환경에 필수적인 산업용 이더넷 통합 사례와 첨단 로봇 시스템 적용 실례를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품질 검증 영역에서는 Qt 그룹의 박찬식 책임이 ‘코코(Coco)를 이용한 타겟·호스트 환경에서의 동적 테스트 방법’을 발표했다.


박 책임은 타겟 및 호스트 환경에서 정밀한 동적 코드 검증을 수행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구성을 소개했으며, 실제 데모 시연을 통해 실시간 코드 커버리지 측정과 테스트 자동화 프로세스 적용법을 명쾌하게 증명했다.


SK AX의 박인서 매니저는 ‘파워쉘(PowerShell) 기반 빌드 래퍼를 사용한 다중 변형 프로젝트 최적화’ 세션을 진행했다. 박 매니저는 복잡한 CMake로의 전면적인 전환 없이, 기존 IAR 빌드 옵션만을 활용해 파워쉘 기반 빌드 래퍼를 구축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소스코드 설정 관리와 효율적인 CI/CD 인프라 연계를 구현하는 실무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브이웨이(VWAY)의 김일중 이사는 ‘티머(Teamer) ALM 기반 추적성 및 변경관리 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이날 컨퍼런스의 마지막 강연을 진행했다. 김 이사는 강화되는 기능 안전 및 사이버 보안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임베디드 개발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전략을 소개하며, 초기 요구사항 관리부터 설계, 검증 단계에 이르는 전 주기의 체계적인 추적성(Traceability) 확보 방안을 전달했다.


IAR 코리아 이영후매니저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임베디드 개발자들이 현업에서 직면한 생산성 한계와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 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 임베디드 산업 생태계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