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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2026.05.26 (화)
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과 8월 베트남서 물 관련 봉사활동 전개한다
2026-05-26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정수기 설치 지원 및 식수 위생 및 물 안전, 기후 인식 교육 봉사 예정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3기가 ‘물(Water)’ 중심의 ‘식수위생’, ‘수안전’, ‘기후위기’, ‘공동체 연결’ 등을 주제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셰플러코리아 에버그린 13기는 8월에 이상 기후로 폭우와 홍수 등 기후 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베트남 꽝남성 퀘선군에서 ‘Smart Water, Safe Future(깨끗하고 안전한 물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 슬로건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설명이다. 특히 현지 초등학교에 공동체형 정수기 설치를 지원하고 식수 위생 및 물 안전, 기후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5월 23일, 단원들은 함께하는 사랑밭 서울센터에 모여 △봉사단 활동 방향성 △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아이디어 △활동 주제(교육·문화·환경) 설정 등 봉사활동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세부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준비를 통해 팀워크를 다진다는 설명이다.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대표이사는 “이번 베트남 봉사활동은 현지 학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기후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대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이공계 전공자들과 함께하는 ‘과학 키트 제작’ 등 기업 특색을 살리는 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에 시작된 에버그린은 셰플러코리아와 국내 NGO 단체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함께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현재까지 총 279명이 참여해 약 700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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