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스타트업 등 중소형 엔터프라이즈 대상 공식 온라인 구매 채널 신설, 국내 고객 접점 강화
시스코가 네이버에 ‘시스코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고, SMB 및 스타트업 등 국내 중소형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온라인 구매 채널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스토어 오픈은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급 기술에 대한 SMB 및 스타트업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시스코코리아는 이를 통해 모두에게 안정적인 고품질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는 설명이다. 고객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소규모 오피스의 네트워크 구축부터 고도화된 기업 보안, 협업 환경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솔루션을 손쉽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이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론칭은 검증된 시스코 기술을 국내 SMB 및 스타트업 고객이 더욱 쉽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시대에 걸맞는 네트워크 및 보안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중소형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이커머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어에는 소규모 사무실부터 중대형 기업까지 규모별로 선택 가능한 네트워크 스위치(CBS110·CBS220·카탈리스트 1200/1300/9000 시리즈), 방화벽(Cisco Secure Firewall · Firepower), MS 팀즈, 줌, 웹엑스 미팅을 모두 지원하는 화상 회의 장비 시스코 룸 바(Cisco Room Bar)등 주요 제품군이 입점됐다.
특히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제품군은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기술의 문턱을 낮추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스코의 검증된 기술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스코 브랜드 스토어는 시스코 공식 총판사 SK네트워크 서비스와 시스코 공식 파트너사 (주)클릭나라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클릭나라는 20년 이상의 온라인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어 구축부터 콘텐츠 운영, 고객 대응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시스코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