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생성형 건축설계 AI 기반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제너레잇(ZENERATE, 대표 신봉재)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GMEP) 지원사업’의 미국 딥테크(IP-Based) 분야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월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기관으로, 글로벌 톱티어 액셀러레이터(AC)인 ‘플러그앤플레이 실리콘밸리(Plug and Play Silicon Valley)’가 현지 운영사로 참여해 제너레잇을 포함한 총 20개사를 집중 육성한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해 현지 비즈니스 모델(BM) 최적화와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제너레잇은 독보적인 생성형 디자인 알고리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미국 실리콘밸리 거점의 딥테크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너레잇은 11월까지 약 7개월간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타겟시장 PMF(제품-시장 적합성) 분석과 BM 피봇팅 등 국내 고도화 과정을 거쳐, 미국 현지에서 플러그앤플레이 실리콘밸리의 전담 전문가들과 1:1 비즈니스 미팅, 글로벌 투자유치 IR, 현지 PoC(기술검증) 등 4주 이상의 현지 밀착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함께 지원 받는다.
신봉재 제너레잇 대표는 “이번 선정은 중기부와 한국특허정보원, 그리고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로부터 당사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에 대한 북미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북미 부동산 개발 시장의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글로벌 투자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며, “글로벌 건축설계 AI SaaS 기업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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