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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화)
2026.05.19 (화)
솔트웨어, ‘AWS 서밋 서울 2026’서 ‘AI·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공개
2026-05-19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Sapie-Guardian'으로 민감정보 유출 위험 실시간 통제...'SCR'로 ISMS-P 2023 기준 103개 항목 자동 진단


솔트웨어는 5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국내 주요 클라우드 및 IT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Sapie-Guardian(사피가디언)과 AWS 환경 보안 평가 서비스 SCR(Security Compliance Review)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AWS 서밋 서울 2026’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클라우드 컨퍼런스로,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솔트웨어는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감정보 유출 대응과 AWS 환경 내 보안 취약점 점검 체계를 중심으로, 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클라우드 보안 운영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생성형 AI 사용 이력 관리, 개인정보 및 기밀정보 보호, AWS 보안 상태 점검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 등 실제 기업들이 AI와 클라우드를 도입·운영하는 과정에서 고민하는 보안 이슈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소개하는 Sapie-Guardian(사피가디언)은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및 기밀정보 유출 위험을 실시간으로 통제·모니터링하는 AI DLP(Data Loss Prevention) 솔루션이다. 프롬프트 입력부터 파일 업로드, 응답 출력까지 AI 사용 전 구간을 관리하며, 관리자 정책 기반 통제와 사용 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단순 키워드 탐지를 넘어 문맥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실제 의미 단위의 민감정보를 식별하며, 개인정보(PII), 내부 문서, 기술자료 등 다양한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정교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있다. 또한, 생성형 AI 사용 기록과 정책 적용 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기업의 보안 거버넌스 및 감사 체계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함께 소개되는 SCR(AWS Security Compliance Review)은 솔트웨어가 자체 개발하여 AWS Marketplace를 통해 제공하는 클라우드 보안 평가 서비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고시한 국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기준인 ISMS-P 2023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AWS 환경의 보안 구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취약점을 식별하는 103개 보안 항목을 자동으로 점검하며, 자동화된 HTML 기반 보고서와 시각화 대시보드를 통해 AWS 보안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SCR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허가 조정이나 추가 인프라 설정 없이 즉각적인 보안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보안 평가가 통상 수 주 이상 소요되는 것과 달리, SCR은 단 몇 분 만에 AWS 환경 전반의 보안 규정 준수 상태를 평가할 수 있어 운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는 것이다.


솔트웨어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AWS 환경 전반에 대한 보안 상태를 빠르게 점검할 수 있는 시각화 리포트와 함께, 보안 컨설팅 및 후속 Professional Services 지원 체계도 소개할 예정으로 △보안 컨설팅 및 아키텍처 최적화 △정기적인 보안 리뷰 및 고도화 리포트 제공 △취약점 조치 및 보완 지원 등 후속 기술 지원 체계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보안 강화와 컴플라이언스 대응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생성형 AI 보안과 AWS 보안 운영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소개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성형 AI 활용 시 고려해야 하는 데이터 보호 방안과 AWS 환경 내 보안 점검 체계 등을 중심으로, 실제 기업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운영 방향을 안내한다.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이사는 “최근 기업들의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활용이 확대되면서, 단순 도입을 넘어 안전한 운영과 통합 보안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AWS 서밋 서울 2026’을 통해 기업들이 생성형 AI와 클라우드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안 운영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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