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리서치 발표...에픽·인스팅트 확산 기반 AI·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확대
시장조사업체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x86 프로세서 출하 보고서에 따르면, AMD가 서버 부문 매출 점유율(Revenue Share)에서 역대 최대치인 46.2%를 기록했다.
AMD는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에픽(EPYC) 프로세서 채택 확대와 함께 인스팅트(Instinct) 제품군이 하이퍼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AI 수요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데이터센터 부문의 에픽 및 인스팅트 제품군뿐 아니라 클라이언트와 게이밍 부문의 라이젠(Ryzen), 라데온(Radeon) 제품군까지 주요 컴퓨팅 시장 전반에서 점유율 확대가 이어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AMD는 차세대 서버 CPU ‘튜린(Turin)’과 ‘베니스(Venice)’, AI 가속기 MI400 시리즈, 헬리오스(Helios)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머큐리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AMD의 서버 매출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6.8%포인트, 전분기 대비 4.9%포인트 증가한 46.2%를 기록했다.
클라이언트 매출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4.8%포인트, 전분기 대비 0.2%포인트 증가한 31.4%로 집계됐다. 노트북 부문 매출 점유율은 전년 대비 6.6%포인트, 전분기 대비 4.0%포인트 상승한 28.9%를 기록했다. 전체 CPU 매출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6.5%포인트, 전분기 대비 2.7%포인트 증가한 38.1%로 나타났다.
반면 데스크톱 매출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3.2%포인트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5.0%포인트 감소한 37.6%를 기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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