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실무형 인재 양성, 산학 프로젝트, 특강 및 현장 견학 등 연계 프로그램 추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권지웅)가 건국대학교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사업단 및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건국대학교의 연구·교육 역량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기술력 및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사업단과의 협약은 첨단분야 탄소중립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 양성과 이에 관련한 업무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분야 인재 양성 사업 홍보 및 정보 교류 △공동 프로젝트 참여 및 현장 전문가 특강·세미나 지원 △참여 대학원생 멘토링, 인턴십 및 채용 연계 △기타 상호 교류 및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는 △에코업 분야 홍보 및 확산을 위한 연구·정보 교류 △진로 탐색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업-대학 연계 활동 관련 자원 및 경험 공유 △기업 연계 실무교육, 산학 인턴십, 현장 견학 등 교육 협력 △기타 인재양성 사업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사업장 및 관련 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 직무 특강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에너지 관리, 자동화 시스템, ESG 경영, 지속가능 공급망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는 “이번 협약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보유한 글로벌 기술 역량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분야 전문 인재 육성과 에코업 분야 미래 인재 발굴 및 실무 역량 강화에 함께 기여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건국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 현장 실습,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