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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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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AI·버추얼 트윈 기반 ‘미래형 공장’ 공개한다
2026-04-20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ELEC4를 선호 매체로 추가

모바일 로봇·가상 시뮬레이션·실시간 데이터 통합…생산 효율·유연성 동시 강화


다쏘시스템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6(Hannover Messe 2026)’에서 인공지능(AI),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공장 구현 방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제조업체가 시장 수요 변화와 공급망 변동성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14홀 H74 부스에서는 ‘3D유니버스(3D UNIV+RSES)’ 기반 차세대 생산 시스템이 소개된다. 해당 환경은 현실과 가상을 결합한 디지털 제조 플랫폼으로, 모바일 로봇, 고도화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실시간 데이터 통합, 내재형 사이버보안 기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제 공장을 구축하기 전에 가상 환경에서 시스템을 설계·검증·최적화할 수 있으며, 운영 중단 없이 지속적인 개선과 적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설계 및 최적화, 공장 레이아웃과 물류 흐름 시뮬레이션을 통한 병목 구간 분석, 가상 커미셔닝을 통한 설비 및 공정 사전 검증 등이 포함된다.


또한 몰입형 산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인간과 로봇의 협업 환경을 체험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유지보수 지원 기능도 함께 소개된다. 장비 위에 수리 절차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작업자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로봇과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버추얼 트윈에 실시간으로 반영해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취약점 추적과 리스크 분석을 통해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도 강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플로랑스 베르제랑(Florence Verzelen) 다쏘시스템 EMEA 지역 부사장은 4월 20일(현지시간) 25홀 센터 스테이지에서 ‘누가 생성형 AI를 산업 성과로 전환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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