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부담 완화·하이브리드 데이터 환경 일관성 강화…2032년까지 플랫폼 지원 연장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최승철)가 하이브리드 데이터와 AI 플랫폼에 대한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활한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 인프라 비용 절감, 데이터 자산 전반에 걸친 분석 및 AI 가속화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기업들은 비용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동시에 데이터 플랫폼을 현대화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 투자는 2027년까지 3조 3,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잦은 업그레이드 주기와 인프라 비용 및 복잡성의 증가가 기업의 혁신을 저해하고, 고부가가치 분석과 AI에 투입될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이 마주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데라는 기업 데이터 환경 전반에 장기적인 안정성과 예측 가능한 운영 기반을 제공한다. 클라우데라는 2032년까지 이번 업데이트 버전의 지원을 연장하고 하이브리드 환경에 걸친 통합 플랫폼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운영 오버헤드를 줄이고 AI 이니셔티브 발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 이동이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없이 단일 아키텍처에서 장기적인 안정성, 하이브리드 환경에 걸친 탄력적인 확장성, 개방형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는 유일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운영 안정성과 현대화,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클라우데라는 기업이 인프라를 표준화하고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높은 비용이 수반되는 업그레이드 주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동시에 업데이트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의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플랫폼을 재구축하지 않고도 성능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규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측면에서도 기능이 강화됐다. 클라우데라 레이크하우스 옵티마이저 기반의 아파치 아이스버그 테이블 자동 최적화 기능은 수동 작업을 줄이고 쿼리 성능을 향상시켜 스토리지 오버헤드를 최소화한다. 또한 클라우데라 클라우드 버스팅 기능은 데이터 이동 없이도 피크 워크로드 상황에서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해 컴퓨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안과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자원 활용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확장된 데이터 공유 기능을 통해 별도의 데이터 복제 없이 외부 플랫폼에서도 실시간으로 아이스버그 테이블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사일로를 줄이고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레오 브루닉(Leo Brunnick) 클라우데라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유연성, 데이터센터의 통제력, 끊임없는 확장성 모두를 충족하길 원한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데이터와 AI에 최적화된 단일 통합 플랫폼에서 이 세 가지를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최승철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시장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엄격한 데이터 보안 요구 사항까지 충족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클라우데라는 2032년까지 장기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잦고 높은 비용의 플랫폼 업그레이드나 복잡한 마이그레이션 부담을 없애주고, 이러한 안정성을 통해 기업은 핵심 데이터 전략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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