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센싱과 MOU 체결...생체 데이터 기반 맞춤 사운드로 스마트 웰니스 환경 구현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은 3월 19일, 생체 데이터 기반 통합 헬스케어 모델 구축을 위해 비트센싱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트센싱의 레이더 기반 수면·재실 센싱 기술과 스트레스솔루션의 HRV(심박변이도) 기반 개인 맞춤형 사운드 기술을 결합하여 측정-해석-개입-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통합 헬스케어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협약 이후 첫 협력 프로젝트로 국내 건설사가 추진 중인 스마트 쇼룸 구축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해당 쇼룸은 재실 여부를 인식하는 센서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조명, 블라인드, 미디어, 사운드 등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환경으로 설계된다.
이 가운데 스트레스솔루션은 스피커 및 사운드 영역을 담당한다. 사용자가 입실하면 개인의 상태와 공간 환경에 최적화 된 힐링비트 맞춤형 사운드가 자동 재생되며, 공간을 벗어나면 전원과 사운드가 동시에 종료되는 구조로 공간 자체가 사용자 상태에 반응하는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단순 데이터 제공을 넘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사운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행동 변화와 지속적인 사용으로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업화 측면에서는 시니어케어, 기업복지, 스마트 주거, 호텔 등 다양한 B2B 및 B2G 시장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아울러 스트레스솔루션이 참여하는 방송 프로그램에도 협업 형태로 실제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 사례를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비트센싱 이재은 대표는 “수면 데이터는 사용자 상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실제 개선을 위해서는 개입과 루틴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스트레스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는 “생체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사운드 기술은 사용자 상태에 맞춰 정교하게 작동할수록 효과가 높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공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헬스케어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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