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AI 기반 이미지·영상·CCTV모자이크 처리 서비스 제공
자라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자사의 영상 비식별화 솔루션 ‘블러미(BlurMe)’를 도입할 수요기업을 본격 모집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전환을 꾀하는 중소·중견기업 및 의료기관 등에 정부가 솔루션 도입 예산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자라소프트와 같은 공식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시 5월부터 약 7개월간 본격적인 AI 도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라소프트가 공급하는 ‘블러미’는 영상, 이미지, CCTV 데이터 내 얼굴, 차량 번호판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AI가 자동으로 인식해 비식별화(블러, 모자이크)하는 솔루션이다. 저장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은 물론, 실시간 CCTV 비식별 처리까지 완벽하게 지원해 프라이버시 보호가 필수적인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블러미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듀얼 엔진’ 고유 아키텍처에 있다. 이를 통해 강력하고 무거운 GPU 연산이 요구되는 비식별화 작업을 어떤 사용자 환경에서도 가볍고, 빠르고, 정확하게 구동할 수 있다. 실제 도입 현장에서는 사람의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 대비 노동력을 9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타사의 유사 소프트웨어와 비교해 무려 20배 빠른 압도적인 처리 속도를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해 안정성을 입증받은 블러미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종로구청, 현대오토에버, 국립중앙의료원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공공·의료기관에 성공적으로 도입되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북미 지역에서 600개가 넘는 학교 및 교육 기관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사용자의 85%가 글로벌 고객일 정도로 탄탄한 해외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
강재민 자라소프트 부대표는 “블러미는 현장 업무의 실 사용자가 이미 증명한 사용성 높은 솔루션”이라며, “도입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기업들이 이번 AI 바우처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글로벌 수준의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과제 기획부터 밀착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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