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분야가 엣지 AI를 넘어 인텔리전트 오토노머스 시스템즈(Intelligent Autonomous Systems) 시대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가 자사의 장점을 살려 인더스트리얼 분야를 더욱 강화한다.
ADI 코리아는 3월4일 개막한 AW 2026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전시회에 참가하여 참관객에 다양한 산업 분야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차성근 상무, ADI 한국 채널 영업 담당자
ADI 한국 채널 영업 담당자인 차성근 상무는 “ADI가 중요하게 보고 있고 현재 매출이 큰 시장은 여전히 인더스트리얼 쪽의 산업 부분이다. 그 다음이 오토모티브 분야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성장했고 이어, 커뮤니케이션과 컨슈머 분야 등으로 주요 시장이 구분된다”고 말했다.
ADI는 현재 약 7만5천 개에서 8만 개의 제품이 전 산업군에 골고루 제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느 한 산업군의 비즈니스가 침체된다고 해도 다른 산업군의 비즈니스가 보완되는 구조이다. 이에 차 상무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비즈니스의 균형이라든지 매출액 증가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ADI의 장점을 강조했다.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더스트리얼 분야만 놓고 봐도 그렇다. 지난해 인더스트리얼 매출은 전년도 약 40% 정도의 매출에서 약 45% 정도로 늘어나 확장되는 추세라는 것. 이를 자세하게 살펴 보면, 차 상무는 “ADI가 주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제품은 센싱 분야, 측정 분야 그 다음에 컴퓨팅, 커넥티비티, 파워 제품들이다. 이런 제품들이 저희 주요 코어 제품군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 최대 자동화 전시회라 부리는 이번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6)에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커넥티비티 분야에 조금 더 포커싱해서 ‘커넥티비티 존’이라는 공간을 하나 만들었기 떄문이다. ADI 코리아는 전시회 부스 한가운데에 3개 정도 커넥티비티와 관련된 제품들을 전진배치하여 데모를 진행했다.
“최근, 인더스트리얼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산업들이 재편되고 또 새로이 생기기도 하면서 인더스트리얼 분야가 굉장히 급부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로보틱스나 오토메이션 장비들, 그 다음에 로지스틱스 솔루션들이 상당히 많이 활성화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솔루션의 상당 부분은 커넥티비티 통신이라든가 연결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따로 커넥티비티 존을 하나 더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병렬 매니저, 마크니카코리아
아나로그디바이스의 Voyager4는 무선 상태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이 솔루션은 개발자가 기계 또는 테스트 환경에 무선 솔루션을 신속하게 배포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로봇 공학, 터빈, 팬, 펌프, 모터와 같은 회전 기계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된다.

아나로그디바이스 ADE9000 아날로그 프런트 엔드(AFE)는 완전히 통합된 다상 에너지 및 전력 품질 모니터링 장치이다. ADE9000 AFE는 폭넓은 동적 범위에서 ±3ºC의 정확도로 완벽한 전력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ADE9430 전력 품질 모니터링 IC는 매우 정확한 완전 통합형 다상 에너지 및 전력 품질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ADE9430은 우수한 아날로그 성능과 넓은 동적 범위에서 정확한 에너지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신호 처리(DSP) 코어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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