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와 총판 계약 체결로 Dell 인프라 결합형 AI시장 독보적 지위 확보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와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가 2월 26일, All-in-One AI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4월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비즈니스 활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기술 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금융, 공공, 제조 분야에서 다수의 성공사례를 확보한 양사는, 성공 경험과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기존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켜, ‘다올퓨전(Daol Fusion)’ 브랜드를 중심으로 업스테이지의 AI 솔루션과 Dell Technologies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형 All-in-One AI 어플라이언스를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핵심은 업스테이지의 AI OCR과 LLM 기반 문서 인식·후처리 기술과 Enterprise 문서·업무 자동화 플랫폼(Enterprise Workflow Suite)을 Dell Precision 워크스테이션과 PowerEdge서버 및 대형 GPU Cluster환경에, 사전 검증된 패키지 형태로 통합 제공하는 데 있다. 기업 고객은 복잡한 설계나 개별 시스템 통합 과정 없이, PoC(개념검증) 단계부터 상용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확장 가능한 AI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솔루션 일체형 플랫폼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다올퓨전 기반 All-in-One AI Platform은 문서를 구조화해 디지털화하는 AI OCR 솔루션과 LLM 기반 정보 추출·문서기반 추론 기능, RAG 기반 에이전트 빌더 및 업무자동화 플랫폼 등을 탑재했다. 고가용성(HA) 설계와 이중화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해 엔터프라이즈급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AI 보안 기능을 추가하면 안전한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험·금융·공공·의료 등 대규모 문서 심사 업무가 많은 산업군과 제조분야에서 실시간 자동화 처리와 업무 효율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올티에스는 단순 유통을 넘어 영업 및 계약 체결, 설치·납품, 1차 기술지원,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사업 운영 주체로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제품 기획·개발 및 고도화, 기술 지원, 교육, 공동 마케팅을 담당한다. 양사는 전담 인력을 구성해 정기적인 영업 전략 협의와 기술 협력을 추진, AI 솔루션과 인프라, 운영 지원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플랫폼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올티에스는 Dell Technologies 총판으로 축적해 온 인프라 설계 역량과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Document AI와 Solar LLM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산업별 맞춤형 AI 모델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완성형의 AI Ready 플랫폼 패키지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다올티에스 장윤찬 부사장(CTO)는 “AI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업무 혁신 단계로 진입했다”며,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기업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All-in-One AI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업스테이지 권순일 CSO는 "인프라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보유한 다올티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업스테이지의 AI 기술이 각 산업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본격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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