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 다이텍연구원과 협력 체계 구축 통한 로봇·소재 융합기술 공동연구·실증 확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강기원)은 2월 3일 포항 KIRO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재홍)과 ‘로봇·소재 산업 육성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재·부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기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로봇·소재 융합기술 분야의 공동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봇·소재 산업 관련 기술 및 시장 정보 교류를 비롯해 로봇 응용 소재 및 부품, 피지컬 AI 기반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로봇?소재 융합기술 실증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분석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 등 기술 교류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재홍 다이텍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로봇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소재 기술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공동 기술 개발과 이를 통한 실증,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로봇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소재·부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로봇 핵심 소재·부품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실증 기반 구축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 현장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