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플랫폼·서비스 통합 접근 강조… 오라클 VAD로 클라우드·데이터·AI 전환 지원 확대
유클릭이 ‘오라클 AI 서밋 2026’에 참가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AI 도입 및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AI 서밋은 오라클의 최신 AI 기술 전략과 다양한 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 행사로, 국내외 주요 기업과 IT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다.
유클릭은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 준비, 플랫폼 구현, 실제 업무에의 AI 적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제시하며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기술 요소와 운영 관점의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특히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정확도와 보안, 전문적 기술 지원까지 포괄하는 엔드투엔드 AI 서비스 전략을 강조했다.

유클릭이 제시한 엔터프라이즈 AI 전략은 데이터-플랫폼-서비스로 이어지는 구조적 접근에 기반한다. 유클릭은 이 같은 접근이 기업별 요구사항과 적용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축적된 AI 및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유클릭 박근용 상무는 행사 당일 연사로 참여해, 기업의 AI 전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양한 AI 모델과 이를 뒷받침하는 클라우드·데이터베이스 생태계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이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박 상무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시스템 중심이 아닌 기업의 요구사항을 출발점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AI 접근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AI를 통한 중소기업의 업무 혁신을 돕는 유클릭의 인사이트도 공유했다.
유클릭은 오라클의 VAD(Value Added Distributor) 국내 총판사로서 16년 이상 오라클과 협력해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데이터, AI 도입을 지원해 왔다. 유클릭은 향후에도 오라클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AI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클릭 박근용 상무는 “AI를 성공적으로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확성과 보안,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 역량이 필수적이다”라며, “유클릭은 데이터, 플랫폼, 그리고 실제 업무 수행을 위한 AI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 제공자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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