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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금)
2026.01.23 (금)
레노버,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AI 추론 서버 라인업 확대
2026-01-23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확장


레노버가 AI 추론(Inference) 워크로드를 위한 신규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솔루션을 출시하며,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Lenovo Hybrid AI Advantage)’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AI 활용이 대규모 언어 모델(LLM) 학습 중심에서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실시간 실행으로 이동하면서, 기업들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즉시 의사결정으로 연결할 수 있는 추론 인프라를 요구하고 있다. 레노버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엣지 환경 전반에서 AI 추론을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버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함께 제시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퓨처럼(Futurum)은 AI 추론 인프라 시장이 2024년 50억 달러에서 2030년 48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연평균 성장률(CAGR) 46%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슐리 고라크푸르왈라 (Ashley Gorakhpurwalla)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사장은 “기업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즉시 인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는 AI를 필요로 한다”라며, “레노버의 추론 최적화 인프라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 인텔리전스로 전환해 보다 빠르고 정교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구축부터 운영까지’ AI 추론 패키지 제공


신규 서버는 레노버의 통합 프레임워크인 ‘하이브리드 AI 팩토리(Lenovo Hybrid AI Factory)’의 핵심 구성 요소로, 스토리지·네트워크·소프트웨어·오케스트레이션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레노버는 뉴타닉스, 레드햇, 캐노니컬 등 주요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추론 환경을 사전 검증된 형태로 제공해, 기업이 복잡한 설정 부담 없이 AI를 실제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 서비스’를 통해 컨설팅, 구축, 운영, 금융 옵션까지 AI 도입 전 주기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투자 성과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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