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솔루션·제뉴어리코퍼레이션, 공동 플랫폼 개발 MOU
스트레스솔루션은 1월 22일, 방송 콘텐츠 제작사 제뉴어리코퍼레이션과 AI 기반 스포츠 예능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상파 편성을 목표로 한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볼링벤져스(가제)’에 스트레스솔루션의 생체 데이터 분석 및 AI 사운드 솔루션 기술을 접목해, 기존 스포츠 예능과 차별화된 몰입형 시청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경기 결과 중심의 서사를 넘어, 출연자의 컨디션과 멘탈 상태까지 콘텐츠로 확장하는 새로운 예능 포맷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심박수와 심전도(ECG)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멘탈 케어 및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출연자의 긴장도 변화와 몰입 상태, 컨디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특히 개인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인 ‘힐링비트(HealingBeats)’를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집중 유지를 지원하고, 움직임 패턴과 판단 리듬, 집중 흐름 변화 등을 AI로 종합 분석하는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해당 기술은 단순한 수치 제공을 넘어, 승부처에서 나타나는 망설임이나 리듬 붕괴, 집중 고조 구간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예능 요소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선수의 심리 변화까지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으며, 스포츠 예능 특유의 긴장감과 서사가 한층 강화된 포맷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강남 취·창업센터의 가교 역할을 통해 성사됐다. 양사는 센터 입주 기업으로 활동하던 시절 인연을 맺었으며, 기술과 콘텐츠 기획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 사업으로까지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 이는 창업 지원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제뉴어리코퍼레이션 김준희 대표는 “스트레스솔루션이 보유한 정밀한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은 스포츠 예능의 흐름과 감정을 입체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기술이 단순한 장치를 넘어, 콘텐츠의 재미와 서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예능 문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는 “프로농구단 서울 SK 나이츠와의 협업을 통해 선수 컨디션 관리와 멘탈 데이터 분석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헬스케어 영역에서 축적한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이 스포츠 예능과 결합해, 시청자가 감정과 몰입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기술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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