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chi 플래그십·Steel Legend 메인스트림 라인업 공개
애즈락이 마이크로닉스와 전원공급장치(PSU) 부문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프리미엄 PSU 제품군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애즈락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등 PC 핵심 부품 설계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PSU 영역으로 확장하고, 마이크로닉스는 국내 유통과 고객 지원을 전담한다. 양사는 고출력 GPU 환경에서 요구되는 전력 안정성과 안전 설계를 강화한 PSU를 ‘완성형 시스템 컴포넌트’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출시 제품은 애즈락 PSU 라인업 중 플래그십 모델인 Taichi 시리즈(1300W·1650W)와 메인스트림급 Steel Legend Gold 시리즈(850W~1200W)다. 두 제품군 모두 최신 ATX 3.1 규격을 기반으로 설계돼, 순간 피크 전력(Transient Spike) 대응력과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Taichi 시리즈는 80 PLUS Titanium 인증을 획득했으며, Cybernetics 기준에서도 효율과 정숙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12V-2x6 커넥터 체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컬러 인디케이터 구조와, 케이블 온도 상승 시 전원을 차단하는 센서 기반 보호 설계를 적용해 고출력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높였다. iCool(제로팬) 모드 ON·OFF 기능도 지원한다.
Steel Legend Gold 시리즈는 80 PLUS Gold 등급을 기반으로, Cybernetics 인증을 통해 효율과 소음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전 라인업에 iCool 모드를 지원하며, USB 및 주변기기 환경에서의 전압 안정성을 고려한 5V Boost Mode도 제공한다.
국내 유통되는 애즈락 PSU 전 제품에는 마이크로닉스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적용된다. 최대 10년 무상 보증과 보증 기간 내 문제 발생 시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1:1 교환 정책을 통해 장기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애즈락 김성현 실장은 “애즈락 PSU는 고성능 시스템 환경에서 요구되는 전력 안정성, 안전 설계, 효율과 정숙성까지 다 갖춘만 큼 사용자가 꿈꾸는 전원공급장치 부분의 ‘완벽한 파트너’로 인정받고자 오랜기간 준비한 제품”이라며, “마이크로닉스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가능해진 안정된 유통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사용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닉스 주우철 부장은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하는 사용자들이 찾는 프리미엄 파워는 ‘충분한 출력’을 기본으로, 최신 규격 대응과 사용 경험까지 한 번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애즈락 PSU가 그 기대에 부합하는 라인업인 만큼, 파워 분야에서 축적한 마이크로닉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공급과 지원을 책임 있게 운영해 한국 사용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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