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버넌스 원칙 공개·전사 캠페인 시행… 개인정보보호 체계도 고도화
SK텔레콤(CEO 정재헌)이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전사적인 AI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AI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 ‘Good AI’를 1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SKT는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프라이버시 준수 사항을 쉽게 정리해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5년 9월 오픈한 ‘AI 거버넌스 포털’ 활용 프로세스도 고도화했다. 전 구성원의 일상 업무 속에 AI 거버넌스를 더 깊숙이 뿌리 내리게 하겠다는 목표다.

SKT는 이미 2021년 사람 중심의 ‘AI 추구 가치’를 정립하는 등 AI 윤리 경영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어 2024년 3월에는 SKT만의 AI 거버넌스 원칙인
아울러 SKT는 AI 기술 개발과 활용 전반에서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가 AI 거버넌스 관련 업무를 총괄하도록 조직 체계를 개편했다. AI 거버넌스와 개인정보 보호를 연계해 관리함으로써, 법·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뢰 기반의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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