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1.22 (목)
2026.01.22 (목)
헥사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경쟁력 입증해
2026-01-22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IDC MarketScape 석유·가스 부문 리더 선정... 운영 혁신 위한 통합 솔루션 주목받아


헥사곤이 IDC가 발표한 ‘IDC MarketScape: 전 세계 석유·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2025-2026 공급업체 평가’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IDC MarketScape는 글로벌 IT 및 산업 솔루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전략, 역량,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보고서다. 헥사곤은 이번 평가에서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역량과 통합 운영 전략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IDC는 헥사곤의 APM 솔루션인 ‘HxGN APM’이 플랜트 설비 상태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신뢰성 기반 정비(RBM)와 예지보전을 통해 유지보수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플랜트 운영 기업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운영 비용 절감과 투자 대비 효과(ROI)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IDC는 헥사곤이 Itus Digital 인수를 통해 예지보전, 신뢰성 전략 관리, 리스크 모델링 등 APM 핵심 기능을 강화한 점에 주목했다. HxGN APM은 주요 EAM·CMMS 시스템과 표준 커넥터로 연계되며, 다양한 OT 시스템과도 연결돼 정유·가스, 화학, 발전 등 플랜트 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부문의 조 니콜스 포트폴리오 전략 및 실행 부사장은 “IDC MarketScape에서 석유·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부문 리더로 선정된 것은 AI 기반 플랜트 운영 혁신을 위한 헥사곤의 지속적인 투자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예측 분석과 생성형 AI, 설비 자산 트윈 기술을 통해 고객이 설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최적화하며, 플랜트 전 생애주기에 걸쳐 예측 가능한 운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헥사곤은 이번 석유·가스 부문 리더 선정 외에도 제조 산업과 유틸리티 분야 APM 관련 IDC MarketScape 평가에서 주요 공급업체(Major Player)로 이름을 올렸다. 제조 산업 부문에서는 1원칙 기반 규칙 중심 설비 관리에 AI·머신러닝을 결합한 전략이,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HxGN EAM과 SAP, IBM Maximo 등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설비 가시성과 운영 성과 개선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편 HxGN APM은 헥사곤 AB에서 분사 예정인 신규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의 핵심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옥타브는 2026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헥사곤의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사업부를 중심으로 설립되는 순수 소프트웨어 및 SaaS 기업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플랜트 및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