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화 한국 지사장 선임·공식 런칭 세미나 개최
LT Zero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번 한국 진출은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LT Zero는 홍성화 한국 지사장을 선임하고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홍성화 지사장은 IBM,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리버베드, 퀀텀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영업 총괄을 역임한 인물로, 25년 이상 영업 및 조직 관리 경험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다.
LT Zero는 AI, HPC,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확산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 스토리지와 테이프 라이브러리, ‘Archive in a Box’, S3 테이프 라이브러리 등을 포함한 통합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홍성화 지사장은 “한국은 금융, 공공, 연구·교육, 미디어 등 데이터 집약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맞춤형 솔루션과 지원 체계를 통해 데이터 성능과 보호,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이터 관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T Zero는 1월 19일 서울 강남 HDC타워 포니정홀에서 ‘한국 시장 공식 런칭 파트너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파트너사와 기업 IT 관계자들이 참석해 LT Zero의 한국 시장 전략과 데이터 스토리지·아카이브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BDT Automation 경영진도 참석해, AI·HPC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호와 장기 보관, 비용 효율성 확보 방안을 소개했다.
LT Zero는 이번 한국 진출을 계기로 금융, 공공, 연구·교육,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제조 등 데이터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드먼드 테이(Edmond Tay) LT Zero 회장은 “한국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 중 하나”라며,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들이 데이터 인프라 성능과 보안, 비용 측면에서 균형 잡힌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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