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인텔 기반의 액셀러레이터 두 가지 새롭게 지원해
2022-05-17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아크틱 사운드-M(Arctic Sound M)’과 ‘가우디2(Gaudi2)’ 등 인텔 기반의 액셀러레이터두 가지를 새롭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텔과 인텔 하바나의 최신 가속 기술을 사용해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전송,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인텔 및 하바나 랩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매우 효율적인 미디어 전송 또는 AI 트레이닝이 필요한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아크틱 사운드-M 및 가우디2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서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는 시스템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복잡한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기술 공급업체와 계속해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빌딩 블록 솔루션(Building Block Solutions®) 방식을 사용해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최신 기술을 시장에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이 방식을 통해 새로운 GPU 및 가속 기술을 기존 설계에 쉽게 접목시킬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고성능 컴포넌트가 필요할 때 기존 설계를 신속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산드라 리베라(Sandra Rivera) 인텔 수석 부사장 겸 데이터 센터 및 AI 그룹 총괄 매니저는 “슈퍼마이크로는 인텔의 최신 아크틱 사운드-M 및 가우디2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급 AI 및 미디어 프로세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최근 슈퍼마이크로의 가우디 AI 트레이닝 서버는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일부 워크로드의 딥러닝 트레이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텔과 인텔 하바나의 최신 가속 기술을 사용해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전송,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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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인텔 및 하바나 랩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매우 효율적인 미디어 전송 또는 AI 트레이닝이 필요한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아크틱 사운드-M 및 가우디2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서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는 시스템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복잡한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기술 공급업체와 계속해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빌딩 블록 솔루션(Building Block Solutions®) 방식을 사용해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최신 기술을 시장에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이 방식을 통해 새로운 GPU 및 가속 기술을 기존 설계에 쉽게 접목시킬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고성능 컴포넌트가 필요할 때 기존 설계를 신속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산드라 리베라(Sandra Rivera) 인텔 수석 부사장 겸 데이터 센터 및 AI 그룹 총괄 매니저는 “슈퍼마이크로는 인텔의 최신 아크틱 사운드-M 및 가우디2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급 AI 및 미디어 프로세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최근 슈퍼마이크로의 가우디 AI 트레이닝 서버는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일부 워크로드의 딥러닝 트레이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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