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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금)
2026.08.28 (금)
벡터, ‘CANoe’ 공개하며 개발·테스트 워크플로우 자동화 지원 나서
벡터코리아는 8월 27일, 자사의 대표적인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인 ‘CANoe’에 차세대 AI 에이전트와 MCP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통합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CANoe 사용자는 자연어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신규 개발, 통신 분석, 테스트 작업 등 복잡한 수행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화된 AI 에이전트가 자연어 지시를 분석해 최적의 작업 단계와 워크플로우를 도출하고 실행까지 자동으로 완료하는 방식이다.
2026-08-27
KT, 동남아 시장 공동진출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나선다
KT는 협력 중소벤처 12개사와 함께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술 컨퍼런스다. 올해는 AX 전환·핀테크·푸드테크 등을 주제로 한 세션과 함께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2026-08-27
엔비디아, 에이전틱 AI 팩토리용 스케일인 인프라 공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AI 네트워킹의 다섯 번째 축이자 에이전틱 AI 팩토리를 위한 새로운 유형의 가속 네트워크 인프라인 엔비디아 스케일인을 공개했다. 스케일인은 AI 팩토리의 보안, 관리, 운영을 담당하는 인프라 서비스에도 특화된 가속 기술을 적용해, AI 컴퓨팅과 함께 인프라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2026-08-26
주식회사 니즈, 압구정막걸리와 AI 자동발주 협약 체결
니즈가 압구정막걸리와 AI 자동발주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니즈가 운영하는 AI 기반 식자재 재고관리 및 자동발주 플랫폼 '미리'를 통해 압구정막걸리의 주요 제품인 원, 풍, 류 등이 거래처에 자동으로 발주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2026-08-25
[인터뷰] 광양만권 HRD 센터 “미래 스마트제조 핵심 인재 키우는 역할 자부해”
(사)광양만권HRD센터는 광양만권의 핵심 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의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 센터는 지역 고용 전문 기관으로 설립 첫해부터 고용노동부 평가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09년에 법인을 설립하고 개소한 이래,...
2026-08-24
메가존클라우드, 핑거와 금융 AX 사업 협력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해
메가존클라우드가 핑거와 금융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8월 21일 서울 여의도 핑거 본사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와 핑거 안인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산업 A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금융시장의 AI 전환 수요 공동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실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상호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는 설명이다.
2026-08-24
“기업 60%, 5년 내 로봇 운영 전망하지만 공식 전략 보유는 40%”
인텔이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로보틱스 도입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향후 5년 내 로봇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하는 조직은 60%에 달했지만 인간과 로봇을 함께 관리하기 위한 공식 전략을 마련한 곳은 4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텔은 8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로보틱스 준비도 격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6-08-21
LG 타워팰리스, 사족보행 경비로봇이 지킨다
LG CNS는 8월 1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프리미엄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타워피엠씨는 지난 2002년 타워팰리스를 시작으로 한남 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국내 대표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관리하는 아파트 종합관리 전문기업이다. 현재 100여 개에 달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을 관리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26-08-21
엑소텍, 물류 자동화와 전략과 글로벌 도입 사례 공유한다
프랑스 물류 자동화 로봇 기업 엑소텍이 8월 2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모카룸에서 ‘엑소세미나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 물류센터를 위한 물류 자동화와 로봇 도입 전략: 전방위 프로세스 설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엑소텍을 비롯해 물류·공급망 및 시스템 통합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물류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물류센터 전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방위 자동화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한다는 설명이다.
2026-08-20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경·강원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AI교육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2026년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 Track 1 대경·강원권 사업단으로 선정돼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이끌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스마트제조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육성·공급해 제조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디지털·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6-08-20
“LG 클로이드, 엔비디아 솔루션 만나 연내 12년 분량 데이터 학습”
LG전자는 8월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양사 협업 방향을 점검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LG와 엔비디아는 8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미래 전략사업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흘 만에 로봇 데이터팩토리 구축 현장에서 다시 회동한 것은 양사가 선언적 의미를 넘어 로보틱스 분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화에 속도를 내는 것에 뜻을 모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는 설명이다.
2026-08-19
KT, ‘소버린 AI’로 AX 도입 제약 산업 혁신 가속화 나선다
KT가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언어모델을 하나의 서버에 통합한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 KT가 선보인 'KT NPU LLM Station'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NPU 'ATOM-MAX'에 KT의 독자 개발 LLM '믿음 K 2.5 Pro', 운영 API 플랫폼까지 탑재한 일체형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ATOM-MAX는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공인 시험을 통해 동급 GPU 대비 높은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검증받았다. '믿음 K 2.5 Pro'는 고난도 추론과 에이전트 활용에 강점을 가진 KT 독자 모델이다.
2026-08-19
[인터뷰] ST 알란 라가스카 디렉터 "우리의 목표는 인증 가능한 로봇 모듈 도입 돕는 것"
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의료용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전반에 걸쳐 ‘안전’은 아키텍처 단계에서부터 내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도 이를 간과하지 않았다. ST는 ‘로봇 공학 분야의 기능 안전’을 센싱과 커넥티비티에서부터 컴퓨팅, 제어, 구동, 전력, 보안, 진단에 이르는 전체 신호 체인을 아우르는 시스템 차원의 과제로 보고 있다.
2026-08-18
TI, 상용 CAN XL 트랜시버로 산업용 시스템 혁신 가속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업계 최초의 상용 CAN XL 트랜시버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신형 TCAN6062 CAN XL 트랜시버는 늘어나는 최신 산업용 네트워크의 데이터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프레임당 최대 2,048바이트의 페이로드와 최대 20Mbps의 데이터 전송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및 HMI 시스템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메시지를 적시에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2026-08-18
램리서치코리아, ‘로보 챌린지’ 본선으로 미래 AI·로봇 엔지니어 지원해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본선 대회가 8월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경기 남부와 북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전국 5개 권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 AI·로봇 엔지니어를 향한 꿈과 잠재력을 펼쳤다. 본선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배움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