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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금)
2026.03.13 (금)
국내 기업 AI 도입률 74%, 대규모 실행 단계로 본격 전환
IDC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연례 보고서 ‘레노버 CIO 플레이북 2026 ? The Race for Enterprise AI’를 발표했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은 AI 실험 단계를 지나 실행 단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96%의 기업이 향후 12개월 내 AI 투자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평균 15%의 AI 지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퍼블릭 클라우드 AI 서비스, 온프레미스 AI 인프라, AI 보안 도구 전반에 걸쳐 이뤄질 전망이다.
2026-03-13
아크, 병원 가기 전 집에서 발견하는 ‘예방 의료’ 현실화 한다
아크가 포스코이앤씨와 손잡고 아파트 커뮤니티 내 예방 중심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상벨’은 프랑스어로 건강을 뜻하는 ‘Sante’와 정성껏 관리한다는 의미의 ‘Valet’을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호텔 발레 서비스처럼 입주민의 건강을 일상에서 밀착 관리해주는 ‘건강 발레’ 시스템을 지향한다.
2026-03-13
Qt 그룹, 미래형 공장을 위한 산업용 AI 기기 개발 박차 가해
Qt 그룹은 미래형 공장의 엣지 AI 기기 구축을 위한 경험을 간소화하기 위해 퀄컴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Qt 프레임워크는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고성능 IoT용 드래곤윙 IQ 시리즈 프로세서에서 최적화돼 구동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작성하기 전 단계에서 개발자들이 수행해야 했던 하드웨어 설정과 AI 프로그래밍 등의 수작업을 줄일 수 있어 스마트 팩토리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출시할 수 있게 된다.
2026-03-13
레드햇, 기업용 AI 환경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추론 아키텍처 전략 제시
레드햇은 3월 11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레드햇 테크데이 2026’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레드햇 테크데이는 ‘AI-ready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단순한 하드웨어 확장을 넘어 운영 가능한 플랫폼과 안전한 보안 구조, 그리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현실적인 엔터프라이즈 AI 구현 방안이 소개됐다.
2026-03-13
[개발]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번역 엔진 ‘K-Braille’
KAIST는 융합인재학부 재활인공지능연구실 가현욱 교수 연구팀이 일반 글자(묵자)를 시각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점자로 변환하는‘점역’기술을 고도화한 차세대 점자 번역 엔진‘K-Braille’을 개발하고 대규모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3월 13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K-Braille은 형태소 분석과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해 문장의 구조와 맥락을 분석하여 의미를 이해한 뒤 점자로 변환하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2026-03-13
kt m&s,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AI 전환 지원 본격화한다
kt m&s가 ‘2026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공식 선정되면서 kt m&s의 자체 개발 AI 플랫폼 ‘NEXUS’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AI 솔루션 도입에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수요기업은 최대 2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통해 AI 교육, 컨설팅, AI 플랫폼을 비즈니스 형태에 맞게 구축할 수 있다.
2026-03-13
한국리미니스트리트, AI 대전환 시대의 성과 중심 혁신 가속 전략 제시
리미니스트리트는 3월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연례 행사인 ‘2026 리미니스트리트 써밋’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리미니스트리트 써밋’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 혁신 가속을 위한 실행 방법론 - 리미니 스마트 패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ERP와 인프라 시스템을 최적화하면서 Agentic AI 기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3-13
인포빕, 에이전트OS 통해 고객 접점에 대한 통합 가시성 제공한다
인포빕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AI 네이티브 완전 관리형 자율 고객 여정 솔루션 ‘에이전트O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전트OS는 자율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지능형 토대로, 인포빕의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출시는 인포빕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서 AI 시대의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로 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기업은 에이전트OS를 통해 캠페인과 워크플로우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목표 지향적인 상호작용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3-13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업무에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도입한다
데이터브릭스가 데이터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지니 코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지니 코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장애 디버깅, 대시보드 배포, 운영 시스템 유지관리 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데이터브릭스의 실제 데이터 사이언스 과업 수행 테스트에서, 지니 코드는 기존 주요 코딩 에이전트 대비 성공률을 두 배 이상 향상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2026-03-13
유디엠텍, 지멘스와 손잡고 피지컬 AI 통한 발전·제철 융합 산업 성과 가속화 나서
유디엠텍이 지멘스의 디지털 산업 생태계에 공식 합류하며 전 세계 제조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유디엠텍은 최근 글로벌 제조 기업과 산업 솔루션 공급업체를 연결하는 지멘스의 핵심 산업 플랫폼인 ‘Xcelerator Marketplace’와 연계된 ‘Siemens Seller Portal’에 기업 프로필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자사의 독보적인 산업 AI 솔루션을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공동 제공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6-03-12
뉴로저니, 감성 AI 핵심 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뉴로저니가 감성 AI 핵심 기술의 체계적 연구개발과 고도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뉴로저니 기업부설연구소는 영상·음성·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감성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감성 반응을 정량화하는 알고리즘 연구 및 데이터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특히 △비접촉 기반 원격 생체신호 분석 기술 △표정·포즈·음성 통합 멀티모달 감성 모델 △산업별 맞춤형 감성 지표 모델링 △감성 데이터셋 구축 및 학습 고도화 등을 핵심 연구 분야로 설정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3-12
자라소프트, 영상 비식별화 AI ‘블러미’ 도입할 수요기업 모집한다
자라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자사의 영상 비식별화 솔루션 ‘블러미’를 도입할 수요기업을 본격 모집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전환을 꾀하는 중소·중견기업 및 의료기관 등에 정부가 솔루션 도입 예산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2026-03-12
키사이트, 전자 설계 생산성 높이는 보안 강화형 'AI 기반 어시스턴트' 출시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ADS' 소프트웨어를 위한 AI 기반 '채팅' 및 '코파일럿' 어시스턴트를 발표했다. 이번 신기능은 기업 등급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획기적인 자연어 처리 능력을 제공해 설계 워크플로를 가속화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현재 전자 설계 팀들은 복잡한 다중 도메인 워크플로, 파편화된 데이터 관리, 그리고 시장 출시 기간 단축이라는 끊임없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수동 프로세스는 혁신을 지연시키며, 인재 부족과 보안 우려까지 더해져 리스크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2026-03-12
스트래티지, 데이터 플랫폼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혁신 방향 제시
스트래티지는 3월 11일 ‘MOSAIC LIVE Seoul’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조직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데이터 및 AI 활용의 한계를 극복하는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 사일로 환경 속에서 AI를 어떻게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산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2026-03-12
딥엘, ”AI 투자 늘려도 수동 번역 의존도 여전”
딥엘이 발표한 ‘2026 언어 AI 보고서’에 따르면, 상당수 글로벌 기업이 AI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조직 핵심 시스템 상의 자동화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들은 주요 다국어 협업 과정에서 여전히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다국어 업무 방식을 분석하며, 일상 업무 중 핵심으로 자리 잡은 번역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간과 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