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와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제안된 FR3 주파수 대역인 13GHz에서 5G NR 연결의 고속 처리 성능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성과를 내달 3일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5 바로셀로나에서 공동 시연할 예정이다.
로데슈바르즈와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향후 6G 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제안된 FR3 주파수 범위(7.125GHz~24.25GHz)의 적합성을 입증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제안된 FR3 범위 내의 주파수 대역인 13GHz에서 최대 처리량 사용 사례로 CMX500 5G 원박스 신호 테스터(one-box signaling tester, OBT)를 이용하여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5G 모바일 테스트 플랫폼(MTP) 성능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성과는 FR3가 높은 변조 및 코딩 체계(modulation and coding schemes, MCS)를 활용하여 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고 4×4 MIMO 기술을 활용하여 향상된 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CMX500 OBT는 6G를 위한 FR3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테스트 설정은 로데슈바르즈의 CMX500 OBT를 기반으로 한다. 이 장비는 다양한 NR 수비학(numerologies) 구성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여 FR3 연구개발에 적합하다. 이 데모에서는 CMX500 OBT가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되었다.
- 13GHz에서 FR3 셀 신호를 전송하여 실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는 신호 환경을 생성한다.
- FR3 주파수 범위에서 최대 처리량을 달성하는 디바이스의 기능을 검증하는 종합적인 분석을 수행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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