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치경영(ESG) 고민되세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북 콘서트에서 해결하세요
  • 2022-06-22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무역협회와 함께 28일(화)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

새로운 경영요소로 대표되는 사회가치경영(ESG)이 단일 기업의 범위를 넘어 공급망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ESG 경영을 준비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을 위한 북콘서트가 열려 화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무역협회와 함께 6월 28일(화) 저녁 7시에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가치경영의 실천 전략(출판사 클라우드 나인)』”을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차 북 콘서트, 게임체인저 미래차가 온다(저자 이우종 대표) 강연 모습

2021년 EU 의회는 ‘인권·환경·거버넌스 실사 의무화 법안’을 EU 집행위원회에 권고하였고, EU 집행위원회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실사(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를 2024년부터 의무화하도록 하는 지침을 발표하였다. 애플은 RE100(Renewable Energy 100%) 참여기업으로 공급망 내 모든 단계의 협력사들의 노동권, 인권, 환경보호 등에 대한 행동수칙(Apple Suppler Code of Conduct)을 마련하고 성과 평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발표한 ESG경영 관련 조사(중견기업연합회, 21.6.14)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78.2%가 ‘ESG경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에 반해 ‘ESG경영에 대한 준비 수준이 높다’고 답변한 기업은 16.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많은 국내·외 글로벌 금융사들과 기업들이 RE100에 참여의향을 밝히며 협력사들에 대한 ESG경영 실천을 직·간접적으로 유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 준비도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한데 모은 것으로 기업가치에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비재무 요소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앞서 EU의 공급망 실사와 RE100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중견·중소기업들은 ESG경영을 대기업들만의 이슈가 아닌 중소·중견기업들의 당면과제로 바라보고 대응해야 한다. 
 
북콘서트 책 “사회가치경영의 실천전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가치경영의 실천 전략』은 ESG, 사회가치경영의 개념부터 전략 및 실천방법을 담은 ESG경영 안내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학자 6인(명지대 김재구 교수, 카이스트 배종태 교수, 명지대 이정현 교수, 연세대 이무원 교수, 경희대 양대규 교수, 충남대 강신형 교수)가 공동집필 하였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창업지원단 추현호 부단장은 “글로벌 기관투자자인 블랙록과 뱅가드, JP모건 등이 포트폴리오 구성에 ESG 요소를 주요 잣대로 평가하고 있고 국민연금 또한 자산의 50%를 ESG 투자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것처럼, ESG경영은 단순한 사회공헌활동이 아닌 자금조달, 기업가치평가, 신용평가, 비재무 성과 등 기업경영에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하며 “많은 중견·중소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ESG경영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으시기를 권장드린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무료로 진행되는 금번 북콘서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또는 이가은 사원(070-4361-813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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