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NI 디지털 행사에서 자율주행차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 협력 발표
  • 2021-08-02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자동차 OEM업체가 데이터 스토리지 전송 간소화 ADAS 개발 협력

씨게이트(Seagate)는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의 디지털 행사인 NI Connect 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데이터 스토리지 및 전송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두 회사의 협력에는 업계 최초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녹화 제품 개발이 포함된다.

새로운 ADAS 녹화 제품은 서비스형 차량 내 데이터 스토리지 (in-vehicle data storage as a service)로, 자동차OEM 및 공급업체가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한다.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실제 도로 데이터가 그 어느때보다 많이 요구되므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자동차OEM 및 공급업체는 혁신적인 ADAS 녹화 제품을 이용해 데이터를 자체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의 StaaS(서비스형 스토리지) 방식으로 전환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스토리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ADAS와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차량 내 데이터 로거인 NI의 데이터 기록 시스템 AD 및 씨게이트의 라이브 모바일(Lyve™ Mobile) 엣지 스토리지 및 데이터 전송 서비스가 결합되어 있다.

NI의 수석 부사장 겸 운송 비즈니스 부문 총괄 관리자인 채드 케스니 (Chad Chesney)는 "씨게이트의 라이브 모바일 은 CapEx(자본적 지출) 모델에서 OpEx (운영비용) 모델로 전환하여 하드웨어의 긴 리드 타임과 추가 비용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며, “NI Connect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씨게이트와의 이번 협력은 ADAS 구성 요소 및 자율주행 자동차의 제품 수명 주기를 늘리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개방적이고 파트너 중심적인 방식을 통해 우리는 전체 워크플로에 해당하는 각각의 전문가와 협력하여 품질과 속도, 결과를 향상하여 무사고 주행 실현을 위한 ‘Vision Zero’를 이루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씨게이트의 라이브 모바일은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 및 알고리즘 최적화에 빠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전송 서비스(Data transfer as a service)이다. 라이브 모바일 어레이(Lyve Mobile Array)는 차량 트렁크에 직접 장착되어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저장할 수 있다. 데이터 로깅이 완료된 후에는 가장 가까운 엣지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가 전송되며, 전송된 데이터는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씨게이트에서 라이브 솔루션(Lyve Solutions) 부문을 맡고 있는 멜리사 밴다(Melyssa Banda) 부사장은 "NI와 씨게이트의 통합 제품은 ADAS와 자율 주행 데이터 저장 및 전송 솔루션의 총소유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확장 가능 모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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