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사
“AI가 스코어카드와 골프백도 관리해 준다고?
"네, AI가 자동으로 코스명, 스코어, 동반자 기록을 입력해 줍니다. 필드와 스크린골프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수기로 입력하지 않아도 라운드 정보를 손쉽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어 올리면 AI가 클럽 헤드의 브랜드명과 모델명을 인식하고, 샤프트의 브랜드명, 모델명, 무게, 소재, 강도를 자동으로 저장해 줍니다."
골프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AI를 이용해 스코어와 골프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스코어’와 ‘골프백’ 기능은 김캐디를 이용하는 모든 골퍼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골퍼들의 골프 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
김캐디는 이미 AI 골프 GPT와 AI 스윙분석 서비스를 도입해 골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AI 골프 GPT는 골프 관련 질문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며, AI 스윙분석 서비스는 골퍼의 스윙을 단계 별로 분석해 개선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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