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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목)
2026.02.12 (목)
인피니언, 토요타 전기차에 SiC 전력 반도체 공급하며 효율 높인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CoolSiC™ MOSFET이 토요타의 신규 bZ4X 모델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SiC MOSFET은 온보드 차저와 DC/DC 컨버터에 적용되며, 낮은 손실, 높은 열저항, 고전압 특성 등 SiC 소재의 장점을 통해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26-02-10
육송, 대구 ‘어나드 범어’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46대 구축
육송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어나드 범어’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46대를 설치했다고 2월 10일 밝혔다. 육송은 시스템 본격 운영에 앞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화재 감지부터 자동 방수에 이르는 대응 과정을 공개했으며, 지하 주차장 환경에서도 신속한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26-02-10
셰플러코리아, 애프터마켓 승부수 던졌다
셰플러코리아가 2월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서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VLS) 부문 대리점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대리점 대표자 12명을 비롯하여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활동 보고, 2026년 사업 정책 발표, 우수 대리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2026-02-09
모빌테크, 130억 규모 투자 유치 완료하며 상장 향한 피지컬 AI 리더십 굳혀
모빌테크가 130억원 규모의 Pre-IPO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모빌테크는 디지털 트윈에서 ‘피지컬 AI’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기존의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피지컬 AI 인프라로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2-05
비트센싱의 통합 운전자 보조 시스템, 국내 실도로 적용 본격화
비트센싱은 기존 상용차의 안전성과 운전자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애프터마켓 ADAS 솔루션 ‘ADAS Kit’를 출시했다고 2월 5일 밝혔다. 비트센싱의 ADAS Kit는 상용차 운행 환경을 고려해 기존 차량 플랫폼 변경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애프터마켓 솔루션이다. 개별 부품이 아닌 완성형 시스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며, 국내 실도로 환경에서 이미 적용이 시작됐다.
2026-02-05
현대차그룹, 위즈 도입 통한 멀티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강화
클루커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위즈를 활용한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클루커스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확산에 따라 보안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해 왔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보안 관리 방식을 개선해, 기존에 확보된 보안 가시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취약점 탐지부터 조치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설정됐다.
2026-02-04
참슬테크, 반포 래미안에 테슬라 자율주행 호출 ‘첫 실전 적용’
참슬테크(부회장 윤용상)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테슬라 FSD 기반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을 국내 신축 아파트 중 최초로 적용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참슬테크의 자율주행 융합 플랫폼 ‘티링커’를 고도화한 것으로, 신축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설계·구축되는 주차유도 시스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 호출을 관리·제어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별도의 자율주행 전용 설비를 추가로 구축할 필요가 없어, 추가 공사나 비용 없이 적용이 가능하다.
2026-02-04
LG이노텍, 독일서 유럽 차조명 신기술 공개한다
LG이노텍이 차량 조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차세대 조명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이노텍은 2월 4~5일 독일 뮌헨 올림피아파크에서 열리는 ‘제39회 DVN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차량 조명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2026-02-03
육송, 현대백화점 본사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설치
육송은 1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백화점 본사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육송 및 현대백화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시 신속하게 진압,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AI 기반 복합 감지기가 불꽃·연기·온도를 신속하게 감지 후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 골든타임 내 진압을 돕는 무인 시스템이다.
2026-02-02
HL클레무브, 차세대 ADAS 컨트롤러 개발 위해 에이펙스에이아이와 협력하기로
에이펙스에이아이는 HL클레무브가 차세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컨트롤러 개발을 위한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에이펙스에이아이를 선정했으며, 향후 양산 적용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HL클레무브가 최근 수주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및 주차 보조 애플리케이션용 양산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수년간 단계적으로 적용·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29
쿤텍,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6’서 일본 SDV 시장 공략 나서
쿤텍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 2026 전시회에 2년 연속 참가하여 자체 개발한 Level 4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를 선보이며 일본 SDV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OEM 및 Tier-1 부품사와의 공동 검증 흐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하며 일본 시장 내 비즈니스 다각화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여 선보였다.
2026-01-29
마이크로칩,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위해 M1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확대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maXTouch® M1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비정형 와이드스크린 포맷의 최대 4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부터 2~5인치 소형 컴팩트 스크린까지 폭넓은 화면 크기를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1-28
벡터, 모터 제어 유닛을 실제 하드웨어 없이도 조기에 검증한다
벡터코리아는 1월 27일, 차량 및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테스트 솔루션 ‘CANoe’ 19 버전부터, 모터 제어 유닛을 실제 하드웨어 없이도 조기에 검증할 수 있는 ‘모델 옵션 일렉트릭 모터’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 옵션 일렉트릭 모터는 실제 구성 요소가 준비되기 이전 단계에서도 조기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기 모터용 물리 시뮬레이션 모델을 사전 구성 형태로 제공한다.
2026-01-27
로옴, 자동차 등 500mA 출력 지원하는 LDO 레귤레이터 개발
로옴주식회사는 자동차기기 산업기기 통신 인프라 등에 사용되는 12V 및 24V 계통 프라이머리 전원용으로 출력전류 500mA를 지원하는 LDO 레귤레이터 IC ‘BD9xxN5 시리즈’ 총 18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출력전류 150mA급 ‘BD9xxN1 시리즈’를 확장한 모델로 출력전류를 500mA까지 확대해 보다 높은 전류가 요구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01-27
현대모비스, 안리쓰의 하이브리드 eCall 테스트 솔루션 선택했다
안리쓰코퍼레이션은 현대모비스가 하이브리드 eCall 및 차세대 eCall 자동차 긴급 호출 시스템의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안리쓰의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음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현대모비스의 개발 및 검증 프로세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1-26